고준희: 글로벌 통화 재설정 (4부). 2024.11.13.수

[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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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글로벌 통화 재설정 (4부). 2024.11.13.수

- 글로벌 통화 재설정 (4부) -

GCR은 글로벌 통화 재설정의 약자이며 209개국이 금 지원 통화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디로 이동하는 것일까?  

QFS, 즉 양자금융시스템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통화 이동이 끝나면 양자금융시스템은 일론이 띄운 스타링크의 통신과 연결하고 지상파 통신은 끊어 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양자에 담아질 화폐는 스타링크 통신에 연결되어 신금융 생태를 이뤄 미래를 열어 가지만 버려짐을 당하는 화폐는 지상 통신이 붕괴되는 것과 동시에 구금융의 정보는 제로가 되는 것이다.

중앙시스템에서 탈중앙으로 향하는 양자시스템으로 갈아타면 남아 있는 모든 금융시스템(중앙은행)은 블렉아웃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은 양자 세상으로 새로이 셋팅되는 것이다.

양자금융시스템으로 옮겨질 그 비율은 살아남을 화폐는 0.5%이고 버려지는 화폐는 99.5%이다.

그렇다면 양자금융시스템으로 이동될 화폐는 어떤 종류들일까?

국가들의 CBDC와 미카법에 라이센스를 득한 화폐 그리고 금융의 생태를 같이 이루어갈 소수의 화폐들이다. 
 
우리의 OES가 이더리움 기반에서 점프를 하여 양자로 넘어가는 시점이 2025년 1월 1일이라 하니 OES가 양자금융시스템에 탑승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0.5% 이내에 포함된다고 보면 될것 같다. 

이는,
2024년 12월 말까지 폴리곤으로 배포를 하지 못한 계정이 부할의 기회가 없어지는 이유 라고도 보여진다.

이제 곧 양자금융시스템 세상으로 진입할 날짜가 얼마 안남은 듯 하다.

빠르면 내년 초(새해를 넘기고 얼마 안있어서)에 세상이 바뀔 사이렌 소리와 함께 모든 불빛이 꺼지고 어둠의 적막이 3일에서 10일후 마술이 일어나듯 - 모든 세상의 인프라가 양자시스템으로 리셋되는 퍼포먼스를 보게될 것이다.

단, 어둠의 3~10일은 식료품과 물 생활비 정도는 현금으로 찾아 놓는 준비를 해야만 한다. 

모두 그렇게 해야 된다고 종용하는게 아니고 믿음이 되고 받아들여 진다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겠다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어둠속에서 많은 역사적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칡흑같이 어둠의 내용들을 알기를 두려워 하지 말자

내가 가는 앞길에 등불이 없다면 바르게 갈 수 있다는 장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그러나 차근 차근 하자 -

♣ 2017.12.29 (박효진장로간증)"장로님의 동역자, 영안이 열린 어떤 한사람의 이야기"/동탄뉴비전교회[김온유목사]. (2018.1.1)
https://youtu.be/veyG4FKqa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