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J2_4yMyuPdU?si=z59SpU3Eg2mIWAj9
1. 확대가 되어있다.
2. 자막이 계속 나온다.
3. 화면이 희미하게 되면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간다.
4. 화면이 빠르게 다른 장면으로 넘어간다.
5. 잠시 거멓게 바뀌며 다른 장면으로 넘어간다.
6. 자막에 속마음이 까만 배경으로 적혀져있다.
7. 옛날 영상을 가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들었다.
8. 자막에 적힌 글을 읽는 소리가 들린다.
9. 글자가 빠르게 커졌다 보통 크기로 돌아오게 되면서 글자가 나온다.
10. 맨 위에 제목을 적고 눈물을 흘리는 스토리라는 것을 알렸다.
11. 안에서 바깥쪽으로 화면이 나타난다.
12. 각도가 옆이나 위에서 찍은 것이 느껴진다.
13. 편집에서 바로 화면이 다른 것으로 넘어간다.
14. 수달의 마음을 잘 이해해 자막을 적었다.
15. 자막이 가운데에 있다.
16. 동영상이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지 않고 비슷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계속된다.
17. 하얀색 계열의 색이 아주 잠깐 나왔다가 화면이 바뀌었다.
18. 어떤 부분이 조금 빨라진 것을 보아 배속을 한 것 같다.
19. 제목을 왜 운 것인지 궁금하게 하여 사람들이 궁금하게 한다.
20. 화면을 바로 앞에서 찍어 수달의 표정을 알 수 있게 해줬다.
21. 자막이 사라지면서 나타나 심심하지 않게 해줬다.
22. 시청자의 마음처럼 마지막에 시청자의 마음을 적어주었다.
23. 처음에 사육사가 왜 갔는지에 대한 자막을 적었다.
24. 다른 수달이 우는 수달을 안는 것을 편집으로 붙였다.
25. 비하인드 스토리를 적어 왜 수달이 그렇게 우는지 설명해주어 이해가 잘된다.
26. 계속 우울한 동영상들을 붙여 계속 울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27. 사육사가 수달의 엄마처럼 대해줘 수달이 많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불쌍해보였지만, 사육사를 다시 만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 귀엽게 느껴졌다.
28. 사육사가 보고싶었다는 것을 전속력으로 달려간다는 것으로 자막을 넣었다.
29. 사육사가 몇일 동안 떠났지만 영상에서는 되게 오래 휴가를 간 것처럼 느껴져서 수달이 얼마나 많이 기다렸을지 수달이 너무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
30. 수달들이 우는 수달을 위로해주는 장면을 여러 장을 넣어 수달들도 위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31. 너무 불쌍한 기분이 들어 나도 저절로 슬퍼졌다.
32. 계속 옛날 영상을 넣어 사육사와 무슨 일이 있는지 잘 알려줬다.
33. 사육사와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34. 나도 나의 가족이 나를 두고 어디로 가면 나도 수달처럼 슬퍼할 것 같다.
35. 수달이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사육사가 다시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36. 아래에 수달의 마음이 너무 슬펐다.
37. 수달이 죽을 뻔했는데 사육사가 살려줘 나도 위험에 처한 동물이 있으면 구하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38. 수달이 눈물을 흘렸을 때 나도 수달이었으면 눈물을 흘렸을 것 같다.
39. 배경을 보아 수달이 야외 방사장과 내부 방사장이 있는 것 같다.
40. 내가 사육사였으면 나는 이후로 절대 휴가를 가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을 것이다.
41. 처음에는 수달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 귀여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사육사가 휴가에 가서 슬픈 이야기였다.
42. 아기 수달도 나의 소중한 사람이 가면 아주 슬픈 것이라는 것을 안 것 같다.
43. 나도 수달을 위로해 줄 것 같다.
44. 들을 때도 너무 귀여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야기는 슬퍼서 너무 슬펐다.
45. 동료들도 너무 슬펐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