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산악회와 신난다 산악회' 두 단체의 임원진이 청정한 지방으로서 반닷불도 살아 있는 무주에 가서 반딧불축제도 참가하고 불꽃놀이도 보며 곤돌라를 타고 올라서 향적봉도 눈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여름들꽃 길을 걷는 산행을두시간 걸었습니다.
산행을 통한 공동체의 단합을 도모하고 열매로 나타난 성산2동성당의 동아리가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봉사자의 일원이 되자고 머루와인을 시음하며 다짐했습니다.
****'무지개산악회' 회장님께서 글올리셔야 하지만 기록하는 의미에서 '신난다 산악회' 총무인 제가
간단하게 올립니다.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네여~~~~
61년주년된 무주성당! 사무장님께서 이른 아침인데도 문을 열어주셔서 찰칵 ~~
반딧불이 축제의 현장
불꽃놀이를 한 섶다리 -사진을 찍었는데 물에 뭉개져버렸어요...
반딧불이 축제 안내소 지붕위 박넝쿨과 조롱박이 흰구름과 더불어 다정스러워 찰칵
첫댓글 지난 시간은 아름답다지요 **1 어느새 신난다 무지개 산악회의 단합의 여정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추억의시간입니다 서로함께 걷는 공동제의 화합과평화의 시간을 갖게됨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