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2일 째 - 대만 최남단의 땅 '컨딩'
아침 식전에 호텔 인근 지역(가오슝)을 둘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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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담풍경구, 용호탑
과일 거리에서.....,
휴게소, 쎄븐 일레븐에서 잠시 커피 한 잔하며......,
암초공원 '용반공원'의 키스바위 앞에서 !!!!!!!!
작은 동굴 속으로.....,
대만 최남단에 위치한 어롼비공원, 아름다운 등대 '어롼비등대'
높이는 21.1m, 바다에서 빛을 볼 수 있는 거리가 27.2km로
‘동아시아의 빛’이라 불리고 있다.
이 공원의 잔디밭이 야외 전시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밧줄처럼 만든 쇠줄을 끝없이 틀어올려 만든 특이한 모형
엄마 뱃속에 들어있는 태아 모양으로
사람의 태어남과 늙음을 나타낸 작품
위 작품의 작가와 함께 !!!!!!!!
롱판공원, 모래언덕, '펑추이샤'
첫댓글 * 아주 훌륭한 모델들이기에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쁨이 넘칩니다.
평안 이재중19:25 새글
첫댓글 * 대만 냄새가 물씬 납니다. 사진을 잘 찍었습니다. 솜씨가 월등합니다..
평안 이재중19:27 새글
첫댓글 * 멋장이들이 함께 있음으로 자연 풍물이 더욱 돋보이며 빛이 납니다.
평안 이재중20:55 새글
첫댓글 * 우리 친구들이 많이 가서 다른 관광객들에 의해 지장은
없을 이번 여행 같습니다. 사진도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평안 이재중20:58 새글
첫댓글 * 건강할 때 많이 다는 것이 남는 장사입니다. 이번 여행이 즐겁기에
다음 차기 여행도 곧 있을 것만 같습니다. 사진 따라 함께 여행하며 즐깁니다.
내 생각엔 컨딩이 이번 여행지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었던 것 같았어요.
어느 새 가물가물 잊혀져가는
컨딩의 산호초 숲길. 어롼비공원의 '생의 여정'이라는 조각풒, 모래언덕에서 바람길의 신비한 체험들 모두 좋았지요?
순자씨도 사진 찍으면서도 잘 걷고 좋았다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