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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Club "Volkl Ski Mania" 뵐클 스키 마니아
 
 
 
카페 게시글
홍선의 기획 연재 칼럼 [기획 연재 BASIC ⑭편] 스키 기술의 지도방법_마지막 회
雪客 홍선의 추천 0 조회 945 14.10.28 14: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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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9 09:35

    첫댓글 맞는 말씀이예요~ 배고파 하지만 스스로 밥상을 차리는것은 싫어하는.. 시즌이 빨리 열리길 고대하지만, 막상 스키장에서는 자신의 벽에 또다시 쉽게 포기하고 말아버리는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마는.. 올해는 도전을 통한 스스로 만족하는 성과를 갖는 시즌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10.29 17:42

    기대되네요~ ^^
    누구나 완전한 사람은 없으니, 노력하되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 때 용기를 내는 것은 해 볼만 합니다. 내 의식의 세상이 넓혀져 가니까요.

  • 14.10.29 13:48

    홍선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열심히 보면서 잊고 있던 마음 가짐을 다시금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0.29 17:46

    감사합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으셔도, 올바르고 효율적인 길은 찾아 볼 만 합니다.
    마지막 연재를 끝낸 어제 저녁, 일본에서 SNS로 격려의 문자가 왔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시는 분이시라서 순간 행복했습니다. ^^

  • 14.10.29 18:24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 열정에 자극을 받게 되고 다시 읽게 되는 도돌이표 같은 느낌입니다.
    어느 분야를 막론 하고 생각의 유연함이 중요 한가 봅니다. 긴시간 좋은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홍선의 이사님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 작성자 14.10.29 20:14

    스키장에서 김동현 님의 가족을 볼 때 마다, '가족의 행복'이란 제목의 드마라를 보는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9 18:36

    쉽지 않은 일인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슬로프에서의 노력과 성과는 각자 하기에 달려있다는 걸 알지만 지금까지 연재해주신 글만으로도 많은 걸 깨닫게 됩니다.
    재능이 없는 저로서는 열정과 노력으로 버텨왔지만 그 방법과 길에 따라 성과는 확연히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되곤하는데
    막상 스키장에 서면 작심삼일이 돼버리지만, 이런 좋은 글을 읽을 때면 아직은 스키를 더 빠져들만한 가치가 있다고 다짐해봅니다.

  • 작성자 14.10.29 20:24

    스키는 평생 빠져들어야지요. ^^
    스키가 주는 행복은 수치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니까요.
    전 대부분 운명이라고 합니다. 운명은 만들어간다지만, 억지로 해 내면 결국 내 것이 아니고,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원하는 것이 운명으로 다가오지도 않더라구요.
    그저 자연스럽게... 인연이 닿듯이...

  • 14.11.01 08:40

    오랫동안 스키를 탔지만 체계적인 정리를 못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작성자 14.11.01 12:41

    저도 전달하느라 덕분에 점차 탄탄한 자료가 만들어지네요.
    의미있는 시즌 시작해 보자구요~^^

  • 14.11.01 12:48

    네 이번 시즌 기대가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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