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일 화요일(06:40~08:10) 11km(11km)
□ 2월2일 수요일(07:30~08:30) 8km(19km)
□ 2월5일 토요일(15:00~16:00) 8km(27km)
□ 2월6일 일요일(16:20~17:10) 7km(34km)
□ 2월13일 일요일(06:40~08:10) 11km(44km)
□ 2월27일 일요일(15:20~16:30) 8km(52km)
□ 2월1일 화요일(06:40~08:10) 11km(11km)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연휴였어도 장도에 물때가 안 맞아 못들어 갔는데,
오늘은 일찍 출발하여 겨우 입장하였다, 그것도
반 바퀴쯤 도니까 물이 차오른다고 안내방송이 나온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찬데 바람이 잔잔하니 차가웁지는
않다. 이순신공원 돌때는 어둠이 있었는데,
장도 오는길에 여명이 밝아 훤해진다. 낮에 길이가
조금 길어졌다. 예울마루 뒤로 팔각정까지 쉼 없이
오른다. 달리고 나면 무릎옆 근육이 약간 뻐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회복된다.
□ 2월2일 수요일(07:30~08:30) 8km(19km)
오늘은 서산에 가야 하므로 이순신공원에서 만
달렸다. 달리는 중 후배를 만나 덕담을 하면서
한바퀴를 돌았다.
□ 2월5일 토요일(15:00~16:00) 8km(27km)
오랫만에 대호 방조제를 달려 봅니다.
출장일정이 한달쯤기간이 길지만,
일이 시작되면 시간 내기가 어려워 오늘 마침
일이 일찍 끝나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데도
한판 달리기 방조제 위로 달리니 사람이 날라갈 정도로
바람이 세다. 그래도 겨울달리기는 이정도는
이겨내야지
□ 2월6일 일요일(16:20~17:10) 7km(34km)
바람이 많이부는 대호방조제 길
어제 보다는 낫다
오늘은 도비도 입구만 갔다 왔다
속도를 높여 봐는데 겨우 6분 언더 네
□ 2월7일 일요일(06:40~08:10) 11km(44km)
금요일날 여수에 내려와 어제는 밭 제초작업, 물주기
하고 오늘은 시간을 내 아침 일찍 동네 한바퀴
□ 2월27일 일요일(15:20~16:30) 8km(52km)
이곳 대산에 와서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을 한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오후3시에 끝나 도비도 까지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