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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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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은행나무를 미워했던 것에 대한 변명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86 22.09.24 16: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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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4 18:58

    첫댓글 그래도 다행히 수나무인가 봅니다. 암그루였더라면 지독한 냄새까지 풍겼을 테지요. 은행나무 있는 집이 부러웠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군요.

  • 22.09.24 20:14

    컸을 때를 생각하면 집 부근에는 나무 함부로 심으면 안될 것 같아요.

  • 22.09.24 20:14

    백년 넘게 큰 은행나무에 단풍이 들면 장관이겠어요. 낙엽이 귀찮겠지만 그렇다고 베어 버리면 안되겠죠.
    장독 등 쓸어 내기 어려운 곳에 망을 씌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 22.09.25 19:26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은행나무 물드는 것을 보며 느끼고 좋아했는데 막상 생각해보지 않은 어려움이 있네요. 좋은 글을 쓰니 아이디어도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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