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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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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베트남 문묘와 국자감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80 23.03.25 21: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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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5 21:50

    첫댓글 호찌민이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읽었다니 어깨가 으쓱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만 아는 책인 줄 알았는데 베트남 국부가 읽었다니요.

  • 작성자 23.03.27 16:31

    고맙습니다.

  • 23.03.25 21:51

    베트남 구경을 공짜로 잘 하고 있습니다. 매번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23.03.25 21:53

    고맙습니다.

  • 23.03.26 05:55

    작년에 베트남 갔을 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저도 글을 쓸 걸 그랬어요.

  • 작성자 23.03.26 06:58

    고맙습니다.

  • 23.03.26 10:23

    덕분에 매주 베트남 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책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23.03.26 15:56

    저는 주먹구구식 베트남 여행이었는데 세세한 얘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6 19:38

    고맙습니다.

  • 23.03.26 22:15

    선생님처럼 이제 여행하면 꼭 글을 써야겠어요. 안 쓰니까 여행한 곳이 어디인지도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잘 읽고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23.03.27 16:29

    고맙습니다.

  • 23.03.27 09:49

    베트남 이야기 정말 재미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베트남도 배우고, 글쓰기도 배우고 여행의 방법도 배웁니다. 많은 것들이 새롭게 다가 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7 16:30

    재미있게 읽었다니 다음 번에도 베트남 이야기를 쓰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23.03.27 13:11

    저도 분명 여길 갔었는데 좀 시시했었다는 것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똑같이 봤는데 이렇게 다르군요.
    생생한 여행기,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3.27 16:30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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