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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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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꽃무늬 가방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78 24.03.22 06: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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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20:15

    첫댓글 내 마음을 읽은 듯, 손을 내미는 따스한 지인이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23 06:14

    훈훈한 바람을 일으켜주는 지인이 늘 고맙지요. 감사합니다.

  • 24.03.22 21:44

    꽃가방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3.23 06:15

    꽃가방 속에 선생님의 예쁜 마음 가득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 24.03.23 18:14

    꽃가방에는 예쁜 꽃만 가득 차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4 23:19

    예, 그러고 싶습니다. 예쁜 마음이 함께하면 더 좋구요.

  • 24.03.24 08:24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지인 분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3.24 23:23

    예, 좋아할 것입니다.
    언제나 저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마음이 따뜻한 분입니다.

  • 24.03.24 13:51

    꽃무늬 가방 메고 문학 기행 다녀 오신 이야기 우리에게도 들려 주실 거죠?

  • 작성자 24.03.24 23:24

    기회가 있으면 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24 14:06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다. 제 생각입니다. 하하.

  • 작성자 24.03.24 23:26

    글써요. 보살핍이 필요한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있는 것 아닐까요?

  • 24.03.25 09:37

    역지사지 잘하는 그분이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
    그런 분이셨군요.

    꽃무늬 가방 메고 문학기행 가면 또 한 편의 글이 탄생하겠지요?

  • 작성자 24.03.25 14:47

    예, 글도 쓰고 마음도 닮도록 하려고합니다.
    짐작 하셨다니 저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 24.03.25 13:54

    선생님,
    그날 꼭 메고 오실거죠. 그 가방을 보면 선생님의 글에서 느꼈던 마음을 바로 느낄 것 같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3.25 14:49

    당연히 메고 가야지요. 그래야 글의 실마리도 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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