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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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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완벽한 그녀 / 봄바다
이른봄 추천 0 조회 72 24.09.30 10: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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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17:09

    첫댓글 겉으로 보기에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사람도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래야 사람 아닐까요?

  • 작성자 24.10.07 10:53

    선배님, 사람의 정의 좋습니다.

  • 24.10.06 16:48

    왜 그렇게 우리 주변에는 완벽한 그녀(그)가 많은지요?

  • 작성자 24.10.07 10:53

    우리가 조금 융통성이 있어서라고 위안을 삼아 볼까요? 하하하.

  • 24.10.07 00:22

    선배님, 이건 반칙이예요. 전 꼴등이랍니다.

  • 작성자 24.10.07 10:52

    착오로 월요일 아침에 쓴 글이니 꼴등이랍니다. 변함 없으니 걱정 마세요오. 하하하

  • 24.10.07 10:45

    하하하,
    봄바다님의 어린 시절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골목을 울리는 목소리에 귀가 쨍쨍합니다. 그리 건강히 놀아서 당당하신가 봅니다. 그 당당함이 좋은 친구를 만들고요.
    당연히 부럽지요.^^

  • 작성자 24.10.07 10:55

    우아한 선배님은 치마 입고? 아마 절대로 흉내도 못 내실걸요.

  • 24.10.07 14:26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서로 달라 더 그리워하시겠어요

  • 24.10.07 18:01

    말괄량이 선생님을 상상하기 힘들지만 글에서 그 당시의 즐거움이 뚝뚝 떨어집니다.

  • 24.10.07 19:54

    교장 선생님 어린 시절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더 정겹습니다. 저도 노는 데 최선을...

  • 24.10.07 21:12

    선생님은 너무 미래력적이세요.
    인기 많은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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