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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어라 그런다. 그러면 하나님이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일 것이라 한다.
여러분이 분명히 부르짖었는데, 새롭고 놀라운 것을 받은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못 받은 사람은 왜 못 받았을까? 안 부르짖으니 못 받았다.
부르짖지 않았는데 받으신 분은 그것으로 만족하실 것이예요?
여러분이 받은 것 중에 최고로 받은 것이 무엇인가?
받은 것을 한번 나와서 나누어 보라고 하셨다.
한나 자매가 앞으로 나가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다 받아시는지 그것을 보여 주셨고, ’바다 사랑’ 제목으로 간증을 썼다.
여러분 가운데 다 있을 것이다.
나는 요것만 받은 것 같은데, 저 사람은 많이 받았네? 하면서 샘 나는 사람이 있지요?
여러분은 다 받아 가지고 있으세요?
그리고 다음 질문 ?
그럼 그걸로 만족하실 거예요? 아님 더 부르짖을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더 알려 주실까요?
다음 질문?
내가 엔지니어가 되어 가지고 성경에 있는 말씀들을 확인하고 싶은 거다.
도대체 부르짖으면 크고 놀라운 것을 보여 주신다고 했는데,
전에는 그냥 넘어 갔었는데, 내게 부르짖었더니 받은 것이 무엇이 있나? 를 체컵 해 보아야지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도 체컵해 본다.
목사님께서 설교는 많이 하시는데, 여러분에게 아무도 안 물어 보셨을거다.
체컵을 안 해 보았으니 부르짖지를 않는다.
분명히 아버지가 더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시겠데, 지금 껏 말고 더 있는 것 같은데,
예수님이 맨 마지막에 뭐라고 그러셨는가?
다이루었다 .
(요19:30)
바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아마 예수님도 무지 부르짖으셨나보다.
얼마큼 부르짖으셨어요?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처럼 될 정도로 부르짖으셨다.
그러고 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이 무엇을 받으셨나보다.
여러분 가운데 예수님 처럼 다 이루신분 손들어 보세요.
뭐가 끝났어요?
이땅에서 I have Finished하신분 있으세요?
여러분 남편 예수님이 I have Finished 했어?
이제 예수님 빨리 오세요하며 거기로 가는데이시간에 I have Finished해야지.
신랑 예수님이 2000년전에 하고 가셨다.
여러분에게 2000년동안 기회를 주셨다.
글로 다 써서 사랑장을 써서 주었다니깐요.
그런데 아직도 I have Finished가 안 되었어요?
그 이야기는 예수님이 지금 오시면, “아니 왜 벌서 오세요? 아직 준비가 안 되었어요? " 하실 분이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이 여러분, 항상 준비되셔야 한다.
I have Finished!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제가 지금 무슨 이야기 하냐면,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
그런데 준비가 된 것을 몰랐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오셔서 하나님의 딸이고 공주님이고 예수님이 내 남편이고 ,
내 몸이 성전인 것을 전에는 몰랐고 희미했었는데, 확실 하게 알게 되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말을 하는거다.
그래도 여러분 가운데 두 사람이 I have Finished! 나 끝났어요.
예수님 오세요! 라고 손을 드셨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세상 것이 있어서 말은 ‘마라나타 어서 오세요! ’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안돼요, 아직 오시면 안돼요! 아직 더러워요 .” 그러신다.
I have Finished!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
여러분 남편이 그랬으니 신부인 여러분이 I have Finished! 하고 있어야지.
그 신랑이 온다는데, 신랑 예수님으로서 한 I have Finished! 가 아니고,
신부로서 I have Finished를 하셔야 한다.
나 사랑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까지 다 했어요.
나 지금 미워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 끌어 안고요. 난 됐어요.
신랑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 다 됐어요. I have Finished!
매일 주님과 필로톡하고 있쟎아요.
지금 예수님이 오셔도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정결한 신부로 다 준비되었어요. 라고 여러분의 입에서 계속 나오고 있어야 되고,
걸으면서도 그 분과 계속 필로톡하면서 신이 나야지.
여러분은 이미 휴거된 자라고 그랬다.
You have finished, already!
여러분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요? 아니잖아? 신부!
“예수님, 어서 오세요! 다 준비 되었어요.” 그게 뭐에요?
I have finished. I'm ready!
여러분이 뭘 더 하시겠어요? 그런 여러분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요?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를 안 지을 수는 없다.
도대체가 이상한 세상이니까..
성경에 이미 2000년 전에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다.
얼마나 한심해? 2000년 전에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2000년이 지나면 더 개판이지.
근데 여러분,
이제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까 이 죄악 많은 세상에서도
‘나는 준비 됐어요!..’라는 고백이 나온다.
여러분의 옆에 사람을 보시면 안된다.
여러분하고 예수님하고 일대일의 관계다.
항상 여러분의 입에서 걸어가면서도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 예수님 나 준비 다 되었어요...”
“왜 이렇게 빨리 안 오세요? “ 이 고백들이 여러분한테서 나와야 된다.
그래야 예수 믿는 사람이지!
그렇게 밤낮 힘들게 교회 다니면서 그 고백도 못하고 맨날 헌금 낼 때마다 인상 쓰면서 내고..
그럴려면 왜 교회를 다니는가?..
매일같이 사랑고백하면서 다니셔야지! 그게 예수 믿는 거다.
자, 이제 손 들어 보세요.
이제 내가 “하나님, I have finished”하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형제자매님들이 형제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고 다 손을 드셨다.
그래.. 내가 그러잖아요? 뭘 더 살겠다구요? 무슨 영광을 볼려고 더 살아요?
무슨 영광을 보고 살겠다고 그렇게 아둥바둥치나?
더 영광 볼 일이 있어요? 손 들어 보세요? 더 영광 봐야겠다는 사람?
자식 시집, 장가가는 것 꼭 봐야겠는데 그 영광 봐야겠는데 그런 사람 있어요?
캐딜락 타고 싶어서요? 메르세데스 벤츠 타고 싶어서요?
그것 타 본 사람한테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얼마나 골치 아픈데..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그건 예수님 쪽에서 하셨고,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 돕는 베필로서는 ‘저도 다 이루었어요.’
그래야 그 신랑이 됐다고 오신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겸손해진다.
여러분이 겸손해지게 되면 아까 제가 어떻게 보여요?
예수님처럼 보인다.
우리 j 집사님은 거지가 예수님처럼 보이는 것이다.
거지 예수님이라 그런다. 지난 번에 그랬다.
여기 여호수아 형제가 예수님으로 안 보여?
죽일 놈으로 보이나? 그런 사람이 있다.
죽일 놈으로 보인다. 세상에 이럴 수가 없는데 이럴 수가 있다.
왜? 그 눈에는 뭐가 씌어있어요? 귀신 안경을 쓰고 본다.
우리는 거지만 봐도 거지 예수님으로 보인다.
겸손해지면 제가 예수님처럼 보이고 여러분이 다 예수님으로 보인다.
우리가 그런다. 생명수 강가 예수님, 신디 예수님으로 보인다.
그래서 서로 섬긴다. 그렇지 아니하면 참 쉽지가 않다.
겸손이 없으면 그 반대가 뭐에요? 교만이다.
하나님께서 대적하신다.
대적하니까 어떻게 해? 귀신이 씌어버린다.
이게 영적 원리다.
내가 예수처럼 안 보이면 여러분이 문제다.
내가 예수같은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최소한도 내가 예수처럼은 보여야지..
그래야 거지가 정말 예수님으로 보인다.
나도 예수님으로 안 보이는데 거지가 어떻게 예수님으로 보여?
그러니 물 한컵 안 떠다 준다.
여러분이 나한테 물병을 갖다 주고 쥬스를 갖다 주고 한다.
예수처럼 보이니까 갖다준다. 안 가져다 주는 사람 수두룩하다.
예수님으로 안 보인다.
내가 거지가 되면 여러분이 줄 것 같아요? 천만에 말씀!
이런대도 안 떠다 주는데 내가 거지가 되면 더럽다고 발로 차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이것을 지난 번에 뭐라고 그랬어요?
첫사랑의 뭘 가지라고 그랬어요?
행위를 가지라고 그런다.
머리만 첫사랑이에요? 그것은 가짜다.
엠마가 항상 물을 갖다 준다. 진짜 사랑이다.
머리 큰 사람들은 절대 안 갖다 주잖아?
- 신랑 예수님 It is finished! 하시며 이루고 가셨으니,
신부인 우리 I have finished! 하시며 준비되셨지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7/15) -
잊고 있던 것이 있는데 중요한 것이라 나누어요.
z 형제가 한 질문인데 정말 중요한 것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에요.
“다 이루었다.. It is finished..”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 19:30)
어제 우리가 나눈 것이에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고 하셨어요.
“다 이루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과 마찬가지인데
“다 이루었다..” 무슨 뜻이에요?
어제 z 형제가 이것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어요.
“다 이루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고 하셨는데 무슨 뜻이에요?
“다 이루었다..”는 말에는 뜻이 있어요.
E자매가 “우리의 죄의 값을 다 치루었다..”고 대답해 주었어요.
우리의 죄를 다 끊었다고 하신 거에요.
신학적으로 그렇게 얘기해요.
세미나를 하게 되면 신학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우리에게 묶여있던 죄의 사슬이 다 끊어졌다고 해요.
이것이 “다 이루었다..”는 의미래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감사해요..” 라고 하는 거지요.
그런데 그 말은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죄의 사슬, 사망권세를 끊었다고 해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신 것이라고 신학자들이 얘기를 해요.
예수님의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다 치루었다고 해요.
그래서 죄의 사슬, 사망권세를 깨트렸다고 해요.
죄가 우리를 묶고 있었어요.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사망 권세를 깨트렸다고 하셨고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하는 거에요.
죄가 우리를 구속했는데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다 이루었다..” 하시며
하나님이, 예수님이 그 죄의 구속을 다 끊어셨어요.
그런데 지난 부활 주일에 묵상을 하다가
“다 이루었다..” 하시는데 “어? 그게 아니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말이 맞아요. 신학적으로 맞아요.
그런데 그 말이 저한테는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 이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다 이루었다..” 오직 예수님만 아실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한번 생각해 보는 거에요.
죄의 사슬, 사망권세를 깨트렸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어.. 그건 맞는데 나한테는 너무 멀어...”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이 그게 맞는지 어떻게 알아요?
예수님이 확실하게 설명도 안하고 가셨는데요.
“다 이루었다..” 하시는데 어제 제가 뭐라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j에게 “j야,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어..”
j가 “오, 맞아요.. 다 이루셨지요!” 이건 무얼 말하는 걸까?
예수님이 여러분 모두에게 물어보실 거에요.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 대답을 하겠지요?
모든 사람들의 자라온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저에게 오셔서 “헤이, DK.. 다 이루었어..”
“어.. 맞아요, 예수님.. 다 이루셨어요..”
수많은 일들이 있어요. 그런데 다 이루셨대요.
“감사해요, 예수님.. 다 이루셨어요..”
여러분은 뭐라고 하실 거에요.
j에게 예수님이 “다 끝났어.. 다 끝났어...”
“어? 이게 다 끝났어요? 와아, 예수님 짱!!”
이게 뭘까요? “다 이루었다..” 고 하시는데 뭐라고 대답할 거에요?
z 형제님, 예수님이 형제님 앞에 계시는데 “z야, 내가 다 이루었어..”
z 형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 고민하던 것들,
우리는 모르지만 z 형제님만이 아는 문제..
예수님이 “다 이루었어..” 라고 말씀해요.
z형제는 “어.. 다 이루셨네! 감사해요, 예수님..”
z 형제님은 예수님에게 어떤 것이든지 대답해야 해요.
그게 무엇일까요?
혹시 j자매님 대답할 수 있어요?
“Let's Go Home!”
여러분 모두의 대답이 다를 거에요.
저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실 수 있는 최고의 사랑과 용서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다 보여주신 것은 아닐까요? 그때까지 예수님은 인간이셨으니 인간으로서 보여주실 수 있는
최대한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봐요... 라고 hk자매님이 대답하니
그것은 사역반에서 나올 수 있는 대답이라고 하셨어요.
지금 예수님이 바로 이 앞에 오셔서 “희락, 희락아.. 다 끝났어..”
갑자기 여러분의 목사님이 앞에 오셔서 “고 집사님, 다 끝났어요.. 문 집사님, 다 끝났어요..”
“어? 그게 끝났어요?” 이게 뭘까요?
여러분이 지금 생각할 때 뭔가가 있어야 해요.
“다 끝났어..” “이게 끝났어요? 고마와요, 예수님..”
여러분의 현실적인 문제를 얘기하는 거에요.
여러분에게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어요.
어쩌면 지금이 그 힘든 시간 속인지도 모르지요.
바로 그것을 말하는 거에요.
이 힘든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이 때문에 두통을 일어나기도 하지요.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되기도 하구요.
그런 상황 가운데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었어!.. 다 끝났어!...”
“어? 맞아요! 바로 그 문제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거에요.
“어, 내 영주권!” “내 비자 문제! 아.. 예수님, 감사해요!..”
“내가 어제 잠도 못잤지.. 이 불면증을 끝내 주셨네.. 감사해요, 예수님..”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문제가 풀어진 걸 놓고 감사하다고 예수님께 말할 거에요.
어떤 사람은 애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오! 예수님, 감사해요!”
그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 는 의미에요.
여러분,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셨어요?
예수님은 여러분이 그러한 문제들에게서 자유하기를 원하세요.
여러분들이 악한 영들과 씨름하는 문제들에게서 완전히 자유하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다 끝냈어!..”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여러분을 괴롭히던 문제들을 생각하지 마세요.
더 이상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없을 거에요.
“다 이루었어.. 나를 믿기만 해...
네가 생각하던 문제들, 너를 힘들게 했던 문제들.. 다 끝냈어..”
“어떤 특정한 것에 대한 것이에요?” 하고 k 자매님이 질문했어요.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있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
어제가 달랐고 오늘이 달랐으며 내일이 다를 거에요.
어느 날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었다..”
“어? 이거 나 문제가 있었는데 다 이루어졌네..”
지난 주에 z형제가 “다 이루었다..” 질문을 하는데 그것을 주셨어요.
어제 k자매가 “이것 너한테 하는 말이야..”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저에게 전해 주었어요.
설교 전에 본문 말씀이 스크린에 나와 같이 읽는데
주님이 k 자매에게 와서 그 말씀을 해 주는 것이 느껴졌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너에게 하는 말이야..”
“오, 맞아요.. 예수님...”
바로 이것이 “다 이루었다..” 고 하시는 말씀의 의미에요.
나에게 “다 이루었다..” 하시는 거에요.
“오, 예수님... 정말 감사해요...”
“이제 너 자유야~ 다 이루었어, 너의 문제들은 다 사라졌어..”
“오, 예수님 감사해요..”
이것이 바로 “다 이루었다..” 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의 모든 문제들은 사라지고 없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니까요.
이것이 “다 이루었다...” 는 말씀이에요.
여러분들이 그냥 죄값을 다 치루신 것에 대한 말이에요..라고 한다면 저는 좀 속상해요.
여러분에게 닦친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여러분들에게 “내가 다 이루었어.. 걱정하지마...
너는 오직 나만 바라봐...”
하나님 아버지는 항상 여러분이 바라봐 주길 기다리세요.
지난 주에 z 형제가 “다 이루었다..”는 질문을 얘기했을 때
저한테 직접 예수님이 오셔서 얘기하는 거에요.
“다 이루었어...”
바로 예수님이 코 앞에 와서 얘기하시는 거에요.
“오, 예? 제가 이 문제가 있었는데 다 끝났다구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제 마음에 평강이 넘쳤어요.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 는 의미에요.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를 거에요.
물론 저 역시도 죄의 사슬, 사망권세를 깨트리셨다는 것에 동의해요.
예수님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셨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저한테는 멀리 느껴졌어요.
여러분과 저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었어..”
“어? 저의 죄 사슬을 다 끊어셨다구요?”
이런 것은 좀 이상하지 않아요? 좀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그런데 “너 이 문제 있었지? 누구랑 힘들었지? 돈 걱정도 했구? 다 끝났어..”
바로 여러분과 직접적인 문제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 것에 예수님이 “다 이루었어.. 다 끝냈어..”
지난 주에 주신 인사이트에요.
마음에 들면 하시고 아니면 놔두세요.
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따라가면 돼요.
- Re:예수 : 완전한 인간, 완전한 하나님 / 다 이루었다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18 Part 2) -
우리가 지난 번에 [It is Finished]를 나누었어요.
또 얘기할려구요. 굉장히 파워풀했지요?
우리가 지금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 굉장히 파워풀하지요?
그래서 제가 다시 이야기 하는거에요.
지난 번에도 얘기한 것이에요.
누가 “제가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요..”
문제가 있다니까요.
우리에게 지금 문제가 있다닌깐요.
적들이 눈 앞에 와 있다닌깐요.
예수님이 오셔서 [It is finished]
"아니, 보세요. 문제가 있잖아요.
나는 아직도 문제가 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다 끝났어라고 말씀하세요.
“Be Peaceful 평안할지어다..”
“세상에! 이걸 보세요.. 예수님, 이걸 보시라구요..
아직 문제가 여기 있잖아요?”
제가 이것에 대해 묵상했을 때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이것 좀 보세요. 문제가 있어요.
여기도 아프구 여기도 아파요..”
그럼 예수님이 된 여러분이 “다 이루었어.. 평안할지어다..”
여러분은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여기 문제가 있는데 예수님, 보세요. 평강할지어다?
산더미같은 문제가 있는데 이것 좀 보세요!”
예수님은 "다 이루었어."라고 말씀하세요.
"제가 지금 문제가 산더미 같은데.. 이것좀 보세요."
제가 그것을 묵상하고 있었어요.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데
저한테 와서 여러분이 와서 "집사님, 이것 보세요. 나는 문제가 있어요."
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제 자리에 와서 뭐라고 그럴 거에요?
그걸 제가 이제 생각해보는 거에요.
왜? 제가 얘기했으닌깐요.
사람들이 "이거 문제가 있는데요..."말을 해요.
제가 지난 번에 뭐라고 그랬어요?
카이로스의 때라고요. 하나님의 때라고 얘기했어요.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예수님께 다 왔어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을까요?
"너의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야."라고 B자매님이 대답하셨어요.
"아니 지금 당장 이게 내 문제지요.”
이건 지금 제 문제에요. 예수님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건 그냥 립서비스 하는 거지요.
이건 제 문제에요. “나는 지금 배가 고파요..”
그러면 여러분이 예수님이라면 뭐라고 하실거에요?
여러분이 와서 그럴 거잖아요? [It is finished]라고 했는데
이게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 한번 와서 보시라닌깐요.."
그러면 여러분이 예수님이라면 뭐라고 그랬겠어요?
"평강할지어다. 나만봐...."라고 자매님들이 대답하셨어요.
“나만 봐라..” 아니, 예수님 얼굴 보면 답이 나와요? 답이 나왔냐고요?
왜? 이게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는거에요.
현재 우리한테는 이게 문제에요.
[It is finished]..
“Okay, 나는 이해했지만 나는 아직 배가 고파요...”
여러분은 무엇을 하실 수 있으세요?
여러분이 예수님이라면 뭐라고 하실 거에요?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뭐라고 말하실까요?
"죽으면 죽어라.. 굶어 죽어.." J자매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정말 못됐다..
그래서 제가 죽으라고 그랬지요.
그런데 진짜 죽으면 어떻게 해요?
제가 그 말할 때는 조금 가슴이 떨리면서 이야기 하는 거에요.
제가 그것을 묵상을 하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같이 생각해 보세요.
"너 지금 죽었니? 너 죽었어? "
"아직 안 죽었는잖아요... "
"아직 안 죽었는데 무슨 걱정이야?"
"적군이 저 문 앞에까지 왔는데요?"
하나님이 "So what? 그래서 뭐, 너 지금 활 맞아서 죽었니?"
"아니요. 그래도 겁이 나잖아요.."
"겁내지 말라닌깐..
너 아무렇지 안잖아. 먹고 살잖아. 그런데 뭐 난리야."
지레 난리 난다닌깐요.
정말 칼이 여기까지 들어오면 그 때 하나님께서 일하세요.
"맞아요."라고 자매님들이 대답하셨어요.
여러분들에게 이런 경험들이 있지요?
"아직 안 죽었잖아."
"저것 보세요. 저 죽을것 같은데요..."
"아니 이 바보야! 살아있잖아."
"아파 죽을 것 같은데요."
"아직 병원도 안 갔고 수술도 안하고..
수술해도 사는 데 뭐 그것까지고 그러냐?"
“여태까지 겪었어요..” 라고 S자매님이 말씀하셨어요.
“너, 아직 살아있잖아..”
하나님 아버지가 그 말씀을 주셨어요.
“뭘 걱정하는 거야?”
여러분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걱정해요.
예수님이 그 마음에 없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얘, 나 여기 있어.. 그러니 걱정하지 마...
너가 죽으면 나도 함께 죽어.. 걱정하지 마..”
그 말씀을 주셨어요..
예수님이 "너 아직 괜찮잖아.."
여러분은 "제가 저것 때문에 죽을 것 같은데요..”
이게 뭐에요? 사단이 두려움을 주는 것이에요.
사단이 두려움을 줘가지고 미리미리 겁을 내게 하지요.
그것이 두려움의 영이에요. 괜찮은데 자꾸 두려움을 줘요.
이 세상 학문에서도 사람들이 70-80%가
일어나지 않을 일을 가지고 걱정한다고 해요.
하나님께서 그 생각을 저에게 주셨어요.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걱정하고 있어요.
진짜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미리 죽을까봐서 걱정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이 어디 계세요?”
여러분의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이리저리 해보고 생각도 해보고서는
“어? 예수님이 여기 계시네...” 이러면 늦은 거에요.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으면 언제나
“예수님, 이 문제를 어떻게 하실 거에요?”
언제나! 항상! 즉시로! 예수님께 물어보세요!!!
그런 일이 한국에 있는 제 처남에게 일어났어요.
제 처남이 밤에 귀신이 나올 때 너무 시달리닌깐
제가 “예수! 예수! 예수피!!” 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귀신 나오면 성경 보고 찬송할 짬이 없어요.
빨리 “예수님!!” 해야 해요.
이것이 마지막 때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은 멀쩡한 사람들인데 왜 예수님을 안 불러요.
왜 예수님을 안불러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의 예수님은 어디 계셔요?” 묻는 거에요.
예수님이 바깥에 계세요? 아니면 여기 안에 계세요?
문제가 생기면 "예수님 어떻게 하죠?"
"장보러 가야 하는데 예수님, 어떻게 할까요?"
항상 예수님께 물어보시라고요.
그렇게 할려면 항상 기도하셔야 해요.
항상 기도하고 있으면 예수님도 여러분 안에 계세요.
항상 기도하고 있으면 예수님 부르기가 쉬워요.
여러분 뭐 할때도 제가 기도하라고 하니까 “기도해야지 된다!” 가 아니라
항상 묵상하고 있으시구요.
공부할때는 물론 공부해야지요
학생이 공부안하고 맨날 예수님만 묵상하면 어떻게 해요?
그건 귀신이 하는 거구요.
기도할 때는 기도하고, 일할 때는 일하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밥할때는 밥하면서도
“이럴 경우에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항상 묵상하시면서 예수님을 대체하셔야 돼요.
습관적으로 해야 되요.
G 자매님은 저 따라오면은 안돼요.
저는 안하거든요 그렇게요. G자매님은 해야지요.
제가 안한다고 저 따라오면은 안되구요.
저는 안해도 자매님은 그렇게 하세요.
저는 자유해요. 그러니 저를 쫓아오지 마세요.
제 안에 계신 예수님을 따라 오세요.
어느 날 여러분도 자유하게 될 거에요.
그때가 되면 제가 한 말을 여러분도 아실 거에요.
그러나 지금은 여러분이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있는 거에요.
- [It is finished] 걱정하지마.. / 갈급한 심령되어 성령의 불을 달라 하세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3/18 Part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