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번 국도변에 김성달 학우의 "힘드시죠"는 영월희망농촌대학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교육의 가장 큰 의미는 농촌의 소득 증대를 위한 참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눈길을 끌 수 있다는 것은 작은 노력으로 가능하지요.. 평범하게 "여기 농촌교육장 있습니다" 보다는 영월 찾는 외지인의 가슴에 와 닿는 현수막 하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팟~~팅!!!
첫댓글 오가시다보셨군요. 힘들면 우리농장에와서 쉬어 갔으면하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 괜찮은가요?
good......... 넘 확실한 쉼의 유혹입니다..
우트 알았어요.?
역기 앞서가네요 ㅎㅎㅎ
배움을 실천하는분께 박수.ㅎㅎ
수많은 귀농인들을 보면서..제가 가장 귀감이 되는 귀농인(귀촌이 아닌!)이라고 생각하는 분이지요..역시..!^^ 그러나 역시!..ㅎㅎ
첫댓글 오가시다보셨군요. 힘들면 우리농장에와서 쉬어 갔으면하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 괜찮은가요?
good......... 넘 확실한 쉼의 유혹입니다..
우트 알았어요.?
역기 앞서가네요 ㅎㅎㅎ
배움을 실천하는분께 박수.ㅎㅎ
수많은 귀농인들을 보면서..제가 가장 귀감이 되는 귀농인(귀촌이 아닌!)이라고 생각하는 분이지요..역시..!^^ 그러나 역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