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뜻깊은 날~(*^_^*).
(사)부산국제장애인협회 회장 강충걸회장님 내외분과 부산일보 김상훈차장님,
김영길변호사님, 손문길회장님, 장애인협회 동호회 회장이신 애심회 노정숙님, 임영규 교수님과
국제 장애인협의회 강사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협회분들과 강사지들과의 만남의 자리이기도 했지만
보시다시피 [김윤아 이사장님]의 축하자리였답니다.^^
강충걸회장님이 손문길 회장님을 소개하시고
(빨간 넥타이가 잘 어울리시는데요?)^^
오늘의 저녁식사를 책임지시면서도 어찌나 이 자리에 함께 함을 좋아하시던지...^^
시도 한 편 읊으셨지요?
두 분이 웃고 계신 이유는 강충걸회장님의 덕담(?)이 재미있어서라나 뭐라나...^^
김영길변호사님께서도 김윤아 이사장님께 축하의 인사말씀을 하시네요^^
임영규 교수님! 역시 얼굴 가득~ 웃음이십니다.
부산일보 김상훈 차장님! 오신 분 중에서 가장 YOUNG~~ 하신^^
애심회의 노정숙님께서는 왼손에 깁스까지 하시고 오셔서 축하의 인사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 분 뒤에 숨겨지 어마어마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팔방미인이시라는 점~(궁금하면 직접 확인하세요^^)
이제는 국제장애인협회 강사님들이시네요.
바로 진미경 선생님!
날로 우아함의 극치는 달리시는 백선옥선생님^^
언제 뵈어도 부드러우신 주정은 선생님^^
밀양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어중희 선생님^^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김윤아이사장님이 손문길 회장님께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짜잔~ 그 선물은 바로 블링블링 넥타이^^
강충걸회장님이 직접 대어도 보시며 샘네시네요~(*^_^*)
그래서 강충걸회장님께는 멋진 분홍 셔츠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ㅇ
역시 선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쁜가봐요~
손문길 회장님의 넥타이도 멋지지만 임영규교수님의 빨간티도 멋져요^^
더없는 환상적인 커플이십니다..
강충걸 내외분
사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다 보이더군요.. 참으로 모두에게 귀감이 되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시는 우리 이사장님~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올라.. 잠시...
이숙희 사무국장님의 덕담도 이어지고
창원에서 날아오신 황미정선생님의 덕담도 이어지고
이채원 선생님의 축하인사 말씀으로 더욱 훈훈해지는데...
조숙희 선생님은 드디어 삼행시까지~
늘 깔끔하신 우리 탁정화선생님도 축하의 인사를 하시고
잠깐~ 인증샷^^
승리의 손? 맞나요
이사장님을 너무 사랑하시나봅니다...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늘~ 다정하고 우아하신 선생님들~(아! 나는 뭐하지? 맞네.. 사진찍고 있지...ㅋㅋ)
강사진들끼리 인증샷~ 짠!!!
하트도 크게 한 번 만들어 보구요^^
넘치는 카리스마
부드러운 카리스마^^
오누이처럼도 해 보구요~
요로케로~ 사랑스럽고 깜찍하게 셀카도 찍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인증샷~
시낭송을 통해 모두의 마음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번 더
사단법인 시 읽는 문화 김윤아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__^*)
첫댓글 귀한 인연으로 함께해주신 행복나눔 시낭송 강사님과 인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별히 사진이며 뒷자리 챙겨주신 귀여미 우리 부회장님 강귀영 교감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이 가슴으로 와닿는 요즘입니다..
진리의 그 무엇처럼 쉼없이 , 세상의 한 부분으로 내 역할을 다하며 선하게 살아가리라고.. 다시 맘 다져봅니다..
함께하신 모든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석해서 함께 축하드리지 못해 많이 아쉬웠네요
사단법인 시 읽는 문화 이사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함께한 자리가 꽃자리입니다~~
모두모두 귀한 자리입니다~~
다시한번 이사장님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고심과 함께 했을 사단법인 시읽는 문화가 탄생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고심과 노고가 따르겠지요.
하지만 충분히 잘 이끌어 가시리라 봅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아주 작은 깨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김윤아 대표님 이사장취임 축하드립니다
좋은자리 맛난식사 마련해주신 강회장님
손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좋은추억 이쁘게 옮겨주신 강귀영교감선생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함께 해주신분들
선생님들 덕분에 아름다운추억 가슴에 담고 오는길이 참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