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82]고릴라 XX1 드라이버(2014년 new)

[소야골프]

2014 년 06 월 21 일

고릴라 XX1 드라이버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고릴라 XX1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는 To-Be XX1 POWER 60입니다. 로프트는 9.5도 클럽 길이는 45.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60g, 토크는 4.1,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무게는 314g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고릴라 드라이버입니다. 지금까지 기사는 쓰고 있지 않지만 여러 번 시타 적이 있습니다.고릴라 (카나 모리 고릴라 골프)은 예로부터 유명한 노포 메이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고릴라 드라이버를 만날 수있어서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조금 인상이 바뀌 었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옛날 좋은 드라이버가있었습니다 만,이 새로운 모델은 날 쌔고 용맹 스러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몹시 근사합니다. 적당히 깊은 느낌도 있습니다. 매우 단순하고 아름다운 헤드입니다. 어수선하지 않기 때문에, 메이커의 자신감 알 수 있습니다. 



 
백 페이스에 하나만 웨이트가 배치되어있었습니다.이 위치에 하나만있는 것은, 지금은 드문 것 같기도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메이커의 면밀한 계산에 의한 곳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넥의 길이는 표준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봐도, 다시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있었습니다.좋은 눈요기됩니다. 이 같은 분위기가있는 드라이버는 좋은 추억이 많이 있으므로, 자연과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힐 사이드 

 
투 사이드 힐 측과 투 측에 함몰이있었습니다. 이것도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미묘한 곡선이 아름답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일한 골프 클럽도 퍼터 등은 어느 쪽인가하면 "직선"을 느끼게하는 클럽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드라이버 및 FW 등은 "아름다운 곡선」이있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세미 딥 백이라고해도 좋을까요? 그만큼 두께가있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만, 지금의 드라이버 중에서는 상당히 깊은 편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모양의 드라이버도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높은 비거리 성능을 기대할 수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페이스면의 디자인도 심플하고 멋집니다. 페이스면을 연마하여 연주의 장점을 추구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면의 중앙에 고릴라 마크가있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런 장난 같은 것,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야생 고릴라는 파워가 있고, 성미가 격렬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이 드라이버는 섬세함과 멋짐이 양립 할 수있는 느낌이 듭니다. 




 
아주 좋은 얼굴을하고 있습니다. 큰 얼굴이 아니라 적당히 작은 얼굴입니다. 무심코 눈초리 인하했습니다. 윤곽이 선명한 때문에, 날카로운 탄도를 이미지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사한 미남 드라이버에 많이 만나 왔기 때문에이 얼굴을보고있는 것만으로, 자연과 기분도 고조됩니다. 불필요한 일을하지 않고 보통으로 치고 나가는 것만으로 좋다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둥 그런 라기보다는, 샤프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표정을 본 느낌은 그런대로였습니다. 샤프트가 좀 제대로하고 있어도 좋을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큰 불만은 없습니다. 이 정도의 스펙이 지금의 드라이버 표준 곳일지도 모릅니다. 이 샤프트 플렉스는 S라는 것이었지만, 하드 한 느낌은 전혀하지 않았습니다.지금은 샤프트도 컬러 풀하게되었습니다 만, 옐로 좋은 색깔 이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보아도 좋은 느낌입니다. 몹시 짓기 쉬운입니다. 좋은 이미지가 많이되었습니다. 침착하게 꾸밀 수 있었고, 어깨의 힘도 빠졌습니다. 대형 헤드를 좋아하는 분은 조금 작게 보여 불안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다지 크게 보이지 불과 편이 이미지도 나오기 쉽기 때문에,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소가 빨리 정해졌습니다. 극히 주저없이 당당하게 꾸밀 수있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너무 딱딱하지 않고, 약간 확실히 눈에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페이스가 연주하는 힘도 느낄 수있었습니다. 지금은별로 귀에하지 않습니다 만, 「트램폴린 효과 '라는 말을 생각해 냈습니다. 




 
"소리"는 다소 뚜렷한 느낌입니다. 좀 더 작아도 괜찮 을까? 생각했지만, 싫은 느낌은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임펙트가 이완 수도 없었습니다,이 상태에서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의 오르기 쉬움」라고하는 점에서는 보통 일까?생각했지만 분명히 히터 타입으로 맞기 쉬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느낌은 없었 습니다만, 몹시 구가 오르기 쉽고, 어떻게 쳐도 고탄도 · · ·. 같은 종류의 드라이버와는 분명하게 다른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HS가있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드롭 감」을 느껴지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이 드라이버도 당연히 다른 스펙이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그 쪽을 선택하면 또한 넓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단, 기본적으로 히터를위한 드라이버라고해도 좋을 것입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드라이버 중에서는 상당히 "정직"부류에 속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높은 직진성」라고 「관용」는 그리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똑 바른 공"보다는 "자신의 소유 구」로 승부하고 싶다 느낌이 들었습니다. 몹시 엄격한 드라이버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관용 드라이버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과 비교하면 「정직」이 느껴졌다. 




 
"비거리 성능"은 우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억제 째하고 "선 검출 '을 중심으로 쳐갔습니다 만, 예상보다 훨씬 비행했습니다. 꽤 연주가 좋기 때문에, 페이스면이 일을 해주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히 작은 얼굴 인만큼 공이 도망 치지 않고 제대로 잡혀주고, 그것도 비거리 성능에도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착 된 샤프트도 그다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느낌은 없습니다 만, 좀 더 확실히하고, 더 털어 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포텐셜의 높은 드라이버 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작성"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후커이다 나는 처음부터 훅계 공을 칠 수있었습니다. 곡선을 억제 해 나갈 수 있었고, 조각 계의 공도 칠 수있었습니다. 굉장히 샤프한 인상되는 드라이버이지만 성격으로 날카로운 느낌은없고 오히려 취급하기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레이어의 소유 구 · 고객 공에 솔직하게 응해주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임팩트시 공에 전해지는 파워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스가 턴하기 쉽고, 볼을 제대로 잡아 갈 수 있지만, 자연과 잡히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슬라이스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은 쉬운 드라이버가 아닌지도 모릅니다. 




 
투영 면적이 크고, 큰 훅 페이스의 드라이버를 선호하는 분에게는 적합 힘들지도 모릅니다. 높은 직진성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적합 힘든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에 따라 드라이버에 요구하는 것이 다른 곳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나는이 드라이버에 관심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비거리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꽤 연주가 좋기 때문에, "고 반발 모델"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룰 적합 모델」이다 고합니다.안심하고 경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탄도의 강력 함과 고릴라의 파워풀 한 이미지가 잘 부합되는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꽤 오랜만에 만난 고릴라 드라이버 옛 모델과는 조금 인상도 바뀐 곳도있었습니다 만, 몹시 멋지게되어 있고 성능도 높기 때문에,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또한 여러 번 시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낫게 과정에서도 시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매 의욕도 자극되어 버렸습니다. 




 
고릴라는 전통 제조 업체이며,이 업체의 것을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시 리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땅 클럽 메이커'이라고해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정말 일본 땅 클럽 메이커의 힘은 굉장하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해도 해외의 땅 클럽 메이커의 것을, 나는 전혀라고해도 좋을 정도로 알려져 않습니다 만 · · ·. 이 드라이버에서 공을 치는 것이 즐거워서 그만 예정 공 수를 초과했습니다. 몹시 마음에 들어 동료들에게도이 드라이버의 것을 소개하고 보려고했습니다. 상쾌한 기분 채 연습장을 뒤로 할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