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안보를 생각하신다면 가급적 많이 퍼날라 주십시오!
마침내 인류의 운명이 두 가지 갈림길에 섰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201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 지구에 표면화되기 시작한 빛과 어둠의 대결, 아마겟돈 대 영적 전쟁이, 결국 두 가지 갈림길에 서서 그 향배가 결정되게 됐다.
세계 핵 대전은 딥스의 아젠다이고, 세계 계엄령은 트럼프 화이트햇의 목표다. 당신은 어느 경우를 지지하시나요?
그 갈림길은,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주도하는 ‘세계 핵 대전’으로 가느냐, 아니면 트럼프 화이트햇이 주도하는 ‘세계 계엄령’으로 가느냐다.
세계 핵전쟁이 성공한다면 이 지구는 딥스가 승리하면서, 그들이 목표로 하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가 새로운 세계질서로 재편될 것이다. 그들의 아젠다 신세계 질서의 핵심 내용은 80억 인류를 5억 명만 남겨 다 죽이고, 살아남는 5억 명도 짐승처럼 우리에 갇혀 딥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러한 엄청난 내용을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을 뿐이고,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힌 진실이다. 상식적인 관점에서는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본란을 통해 수없이 지적했듯이, 딥스는 1871년 세계 최강국 미국을 접수하고, 미국을 지렛대로 하여 유엔을 비롯하여 IMF/BIS 등 국제기구를 설립하는 데 성공한다. 또한 국제기구를 지렛대로 하여 금권의 상징인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여, 마침내 전 세계 각국을 그들의 통제하에 두는 데 성공한 것이다.
딥스는 유엔을 비롯하여 IMF를 그 산하에 두고 인류를 통제해 왔고, BIS(국제결제은행)을 설립 각국의 중앙은행을 통제하고 있다.
천손 국가 대한민국도 2017년 3.10탄핵 사건으로, 그들에 의해 주권과 법치가 강탈되어 그들의 식민국가로 전락 된 채, 지금은 딥스가 주도하는 한반도 핵전쟁의 위기에 노출되어, 한민족 전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처해 있는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팩트다.
이제 그들에게는 2030년에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로 포장된 ‘세계 단일 공산주의 정부’를 만드는, 단 하나의 아젠다만 남는다.
그런데 그들이 우주의 움직일 수 없는 법칙, ‘정반합’(正反合)의 원리를 몰랐던 것일까?
“正”이 지금까지 딥스가 주도한 현상이라면, 그에 맞서 “反”의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 의한 반 딥스 저항운동이다. 결국 正이 反에 흡수되면서 새로운 차원 “合”으로 나아가는 것이 정반합의 원리가 아닌가?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으로, 당시 군부 장성들을 중심으로 처음으로 딥스에 저항하는, “Q”라는 비밀 결사 단체가 만들어진다. 이 Q라는 비밀 단체가 추후 ‘화이트햇’(흰모자) 군단으로 승화/발전되고, 도널드 J 트럼프는 이 단체에 의해 45대 미국의 대선후보로 전격 소환되어, 극적으로 당선되고부터 이 영적 전쟁이 표면화되기 시작한다.
트럼프가 2017년 1월 대통령에 취임하고 백악관에서 비밀 단체 Q 멤버인 군장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트럼프는 '딥스 일망타진'을 위해 그들에 의해 미국 45대 대선후보로 소환되어 극적으로 당선됐다.
트럼프가 45대 미국의 대선후보로 소환된 이유는, 결국 전 세계 각국을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를 “일망타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인데, 미국 대통령이 되어야만 세계 최강 미국의 군대를 일단 그들의 통제하에 둘 수 있고, 미국 군대를 이용하여 그들의 뜻에 따르는 국가의 군대와 “동맹”(Alliance)을 맺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군대만으로는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정회원’(600만 명)을 일시에 소탕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트럼프가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단지 딥스 일망타진을 위한 ‘법적/행정적 준비‘가 필요했던 것뿐이었다.
17개국 군대를 화이트햇 동맹군으로 편성, 합법적 세계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국제사법재판소의 승인을 득해 놓았다.
그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그가 행한 행보들을 보면, 그가 얼마나 치밀한 전략가인지를 알 수 있다. 그는 2020년 11월 대선 때 딥스가 엄청난 부정선거를 할 것으로 확신하고, 부정선거로 일망타진 계획을 세우는 데 전력투구한다.
그는 대선 약 2년 전인 2018년 9월 12일에, 외세가 미국 선거에 개입하면 제재를 가할 수 있고, 재산까지 몰수할 수 있으며, 또한 반란법을 발동하여 국가비상사태(군사 계엄령)를 선포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 13848호를 준비하였으며,
트럼프는 딥스 일망타진의 가장 핵심수단 행정명령 13848호를 2018년 9월12일에 서명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부정선거의 증거를 확실히 잡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공식 투표용지에 ’워터마크‘(일종의 홀로그램)를 심는 데 성공한다.
그의 이러한 예측은 적중했다. 딥스는 그들이 가진 모든 시스템과 인프라를 총동원하여 부정선거를 저질렀지만, 트럼프 화이트햇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워터마크가 찍힌 투표지를 사전 조사하여 부정선거가 얼마나 자행됐는지 일찍부터 파악, 대법원에 소송까지 걸어 승소 판결까지 받아 놓는다.
그들의 궁극의 목표는 네사라/게사라다. 네사라/게사라는 전 세계 금본위 제도 실시가 전제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각국 ’통화를 재평가‘(RV)하여 각국 환율을 1:1로 맞추는 ’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이 완료되어야 가능하다.
이 작업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미국을 잠시 ‘일시 정지’(The Pause)시키고 2021년 1월 반란법을 발동, 비공개 군정체제로 넘기는 한편, 관타나모에 있는 군사 재판소를 가동, 무려 71,000명에 이르는 딥스를 기소하여 처단해 나갔다.
아마 공개적으로 처단했다면 미국은 내전 상태에 빠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비공개 계엄령 발동은 지금도 ‘신의 한 수’로 간주되고 있다.
표면상으로 지금 미국은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는, 47대 대선이 한참 진행 중이다.
그러나 딥스나 화이트햇 양쪽 다 대선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딥스도 현재 미국이 트럼프를 군정총사령관으로 하는 ‘군정 체제’하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최근 바이든이 군정 체제(군사계엄 상태)를 지속시킬 수 있는, ‘행정명령 13848호’를 이번에 네 번째 연장해 주었다는 것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다.
https://www.presidency.ucsb.edu/documents/executive-order-13848-imposing-certain-sanctions-the-event-foreign-interference-united
Executive Order 13848—Imposing Certain Sanctions in the Event of Foreign Interference in a United States Election | The American Presidency Project
Donald J. Trump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2017 ‐ 2021 Executive Order 13848—Imposing Certain Sanctions in the Event of Foreign Interference in a United States Election September 12, 2018 By the authority vested in me as President by the Constitution and the laws of the United States of Am...
www.presidency.ucsb.edu
‘반란법’(Insurrection Act : 1807년 제정)에는 국가 반란자를 완전 소탕할 때까지는, 군정 체제 지속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반란자가 완전 소탕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러지는 2024 대선은, 반란자 소탕을 위한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가급적 11월 5일 전에 트럼프를 암살하여 죽이거나, ‘3차 핵 대전’을 일으켜 인류를 5억 명만 남긴 채 거의 다 죽이고, 그들만의 ‘지상천국’(New World Order)을 만드는 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일찍부터 이러한 3차 핵 대전을 예상하고, 1994년 3월 콜라라도 덴버 국제공항 지하 수백 미터에다, 그들의 ‘식구들’(600만명)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하도시를 건설해 놓았다.
그러나 트럼프 암살은 지금까지 25번이나 시도해 보았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해 이것에만 전적으로 매달릴 수가 없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 18일 뉴욕 랠리에서 ‘더티밤’(Dirty Bomb : 소형 핵폭탄)을 이용한 테러 형식의 암살까지 시도해 보았지만 이것도 실패로 돌아가 버렸다고 한다.
지난 18일 트럼프의 뉴욕 롱아일랜드 랠리에서 딥스가 '소형핵폭탄'(더티밤: 파란색통)을 이용한 테러를 일으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그들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은 ‘세계 핵 대전’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딥스가 획책하는 3차 핵 대전의 테이블 위에 러-우 전쟁이나 중동전쟁 외, ‘한반도 핵전쟁’이 또 하나의 옵션으로 올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이왕 핵 대전을 일으킬 바에는, 그들의 숙적인 ‘천손 한민족’(남북한 전부)을 다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그들이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 아닐까?
딥스의 하수인인 윤석열이 바이든과 지난 7월 11일 갑자기 워싱턴 DC에서, ‘핵 작전 공동성명’(3대 핵무기 상시 배치)에 서명한 것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그들은 한반도 핵전쟁을 위해 이미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미 연합 쌍룡훈련의 명분으로 포항지역에서 한/미/영 3국의 해병대가 참가하는 대규모 해상 상륙 훈련을 공개적으로 실시하였고,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미 쌍룡연합훈련에 한국/미국/영국 해병대가 대규모로 참가하여 해상 상륙 훈련을 실시했다.상륙훈련은 공격용 흔련이지 방어용 훈련이 아니다.
지금은 11월 5일 미국 대선 전에 북한 원산항 상륙을 목표로, 딥스 하수국인 미국/영국/한국 등 3개국의 해병대가 동해상에서, 비밀 상륙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는 첩보가 유포되고 있다.
이 훈련은 북한 전역을 미군 전술 핵무기로 타격시킨 다음, 선발대로 북한에 상륙하여 북한을 무력으로 접수한다는 전략으로 보이는데, 안타깝게도 이것이 바로 윤석열의 ‘8.15통일 독트린’의 핵심 내용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새 주인으로 등장한 딥스가 윤석열에게 주는 ‘첫 남북통일 대통령’이란 당근이 그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왔을까?
그러나 핵탄두 60여 개를 보유한 북한이 미군의 무차별 전술 핵무기 공격을 받고도, 가만히 앉아서 죽어 줄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너무 순진한 발상이 아닐까?
그런데 트럼프 화이트햇 쪽에서도 내심 딥스의 핵전쟁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핵전쟁의 위기가 급발진한다면, 그러한 핵전쟁을 방어한다는 명분으로 ‘데프콘 1’(지금은 데프콘 3)을 발동, 그들의 마지막 작전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선포하여 핵전쟁을 일단 막고,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잔당들을 일망타진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그들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로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틈만 나면 '나는 3차 대전을 막을 수 있다'고 큰소릴 쳤다.전세계 계엄령을 발동하여 전쟁을 일시에 중지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문제는 딥스가 결코 만만치 않은 존재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11세기 이후 이 지구 행성에 일어난 거의 모든 전쟁과 혁명을 배후에서 개입하여 일으킨, 말하자면 전쟁과 혁명에 관해서는 “신”(神) 급이라는 사실이고, 이번 제3차 핵 대전도 그들의 종특인 거짓과 날조/눈속임 등으로, 화이트햇의 세계 계엄령 전에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아직도 딥스라면 음모론 프레임에 빠져, 오히려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을 편들기 보다는, 그들의 나팔수로 전락한 주류언론들의 세뇌 공작에 춤추면서, 딥스(바이든 정부와 네오콘/NATO/이스라엘/우크라이나/윤석열 등)를 적극적으로(?) 빨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세계 핵 대전이냐, 아니면 세계 계엄령이냐?”
미국 대선 전에 이 두 가지 중 하나가 결정될 수도 있다. 당신은 어느 편인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