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아름다운색채여행 展
한국과 터키를 잇는 아트브릿지
민화-아름다운색채여행 展을 축하 하며...
앙카라 구청장 (Demirel)축사
Enver Demirel
뜻깊은 국제교류전으로 민화 세계화 이룩하길
그동안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세계 여러나라에 우리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크게 공헌해 왔다. 즉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중국 등의 국외와 서울, 광주, 여주, 영월, 충주 등의 국내에서 민화 세계화를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여 한류 예술의 원동력이 되어왔다.
2023년 11월, 제35회 튀르키예<<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초대전도 크게 기대하게 된다. 이번 튀르키예<<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초대전은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앙카라)초대와 튀르키예 국립역사박물관(앙카라)초대로 개최된다. 참여작가들의 작품 경향은 한국적 이미지의 전통색과 형태를 현대화 시킨 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믿어진다.
이번 튀르키예 초대전에서는 특별히 환경이 다른 튀르키예의 생활공간에 활용될만한 민화상품, 민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나아가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튀르키예 지부 인증식과 자선바자 기금전달식 그리고 민화 강연 등도 공식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참에 짚고 넘어갈 것은, 앞서 언급한 튀르키예<<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지부와 내년 2024년 프랑스초대전과 함께 개설될 프랑스 지부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나라 에<,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지부를 두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후원회 구성과 함께 우수작가를 선정하여 국내외 개인전과 여행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과 같이<,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는 14년의 역사를 간직한 단체답게 확실한 민화 한류의 주역이 되어 가고 있다. 알다시피 민화는 한국의 얼굴이고 상징이고 이미지 이다. 민화는 서양과 만나도 잘 어울리며, 세계 그 어떤 문화예술시장에서도 당연 경쟁력이 높다.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를 리드해 오고 있는 이규완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규모 전시를 국외의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등에 개최하여 민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바람대로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는 더욱 건강한 국제간 교류전으로 민화 세계화의 새 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2023년 11월 겸재미술관 관장 김용권 |
에티메스 구트 터키 국립역사박물관
앙카라 에티메스 구트 터키국립역사박물관 과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민화아름다운색채여행 展, 전시가 개최 되었다.
제35회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민화-아름다운 색채여행 전 오픈식
한국문화원 박기홍원장님 축사
엔베르 데미렐, 에티메스 구트 시장님의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전 전시를 축하하는 메세지를...
좌측부터, 한국문화원 박기홍 원장님, 한칸 건너 대한민국 앙카라 이원익 대사관님,
엔베르 데미렐 에티메스 구트 시장님,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이규완회장님, 한국문화원 서예강사 강애희 선생님.
튀르키예측 축사에 이어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전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답사를...
민화박사 1호, 김용권박사님의 민화의 강의
튀르키예 전시에 참여한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들과 튀르키예 참여작가들...
국립역사박물관 전시장 한쪽에 손님들을 위해 다과가 마련되어 있네요~
엔베르 데미렐 시장님에게 작품설명을...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전시에 함께 참여한 튀르키예 작가님들...
민화-아름다운 색채여행전 전시장에 관람객들...
최근 K-Pop 이 세계적인 대중음악으로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미술이 뜰 차례입니다.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에서 기획하고있는
한국민화-아름다운색채여행이 전세계를 돌며 한국미술 민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제35회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전, 앙카라 한국문화원
앙카라 한국문화원
김부환선생님 작품, 여주어우재미술관 초대작가 백종환 관장님 작품, 김미진선생작품.
한국문화원 전시장 고미경선생님 작품, 조하연 선생님 작품, 황미경선생님 작품.
한국문화원 전시장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좌측부터 김명인 작품, 노가윤작품, 이규완작품, 박현주작품.
좌측 남영록선생님, 오보경선생님, 김애자 선생님 작품
오른쪽 끝 초대작가 보령 김태암선생님 작품.
박복자선생님 작품, 이해진, 구영일 선생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