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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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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문과 답변 서강 홈커밍데이 참석 후기
niitech 추천 0 조회 75 07.10.03 22: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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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00:14

    첫댓글 64 학생회장 다시 한번 추대합니다..서강교훈: 한번 서강이면 영원한 ..이건 아닐테고..뭐지...건망증만 남았나 봐..

  • 07.10.04 16:01

    성한씨 룸메이트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감탄. coffee와 아주 예쁜 자주색 서강 가방을 손수 갖다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최 회장님의 간절한 부탁이 있으셨군요. 그런 부탁 없으셨어도 잘 챙겨주셨을터. 다시한번 감사드리며..그런데 김포에서 신설동까지 오셔서 월츠와 탱고 교습을 받으시나요? 놀라워라...두루두루 감사합니다. 참 형민 총무님 께서는 우리 여자 동문들이 먹은 도시락 우중에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시며 잘 정리 해 주셨습니다. 송구스러워서.... 우리는 어느곳에서나 대우받으니 늘 즐겁습니다.

  • 07.10.06 09:31

    쏙 참석하려 오래전부터 별렸었눈데 , 갑작스레 Baltimore에서 손님이, 80대 노부부가 마지막으로 고국방문 한다기에 공항으로.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를.역시 64 동기는 짱 ! 임니다.

  • 07.10.06 13:40

    교훈이 있나요? Be as proud of Sogang as Sogang is proud of you! 아니면 '진리에 순종하라' (라틴어 번역)

  • 07.10.06 15:31

    (농부가 논두렁을 지나면서 벼이삭을 만져보지 않고는 못배기듯이) 직업의식 탓일 터인데 영문은 문법적으로 아귀가 맞아야 내 속이 편안해집니다. 뒤쪽의 proud는 소거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법과 실전에 두루 통달하신 영어 도사들께서는 해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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