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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인작품실 2단 볼륨 - 피그먼트 바지
판명희 추천 0 조회 1,956 07.05.08 20: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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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8 20:35

    첫댓글 았사 일등~~~~~멋찌요~~신발이랑 아주 잘 어울립당

  • 07.05.08 20:59

    앗!앗!~~~쥔장님이 제 맘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용?...저도 여름바지 여러단 주름잡아 통팬츠 스타일로 만들어 입을려고 하는데...@.@....넘넘 이뻐용....와우~~~

  • 작성자 07.05.08 21:09

    ㅎㅎ... 우리가 바느질 함께하니.. 맘이 통하나 봅니다. ~~ 키즈님이야말루 ~~ 더욱 더 예쁘게 만드시겠지요 ^^

  • 07.05.08 21:10

    이뻐요 넘 편하게 보여요..ㅎㅎ

  • 작성자 07.05.08 21:33

    캼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5.08 21:32

    당연히.. 더 멋지게 만드셔요^^ 은세님 입으시면 롱다리에 멋지시겠당^^

  • 07.05.08 21:24

    멋져요...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바느질 할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오려나..요즘 진급하느라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쥔장님도 홧팅하세요..

  • 작성자 07.05.08 21:32

    진급요?? 좋은거네요^^ 화잇팅!!

  • 07.05.08 21:40

    정말 편하게 보이네요~ 원단이 시원하니 더 좋겠어요..저두 어여 실력이 쑥쑥 커야할텐데..ㅎㅎ

  • 07.05.08 21:47

    이 피그먼트 원단이 이런 느낌이었군요.. 역시 부지런한 쥔장님 저의 열봉의지를 일깨우시네용... 완전멋져요.. ^^

  • 07.05.08 22:43

    피그먼트 부드럽고 시원하고 참 좋겠어요.. 디쟌까지 편안하니~~ 얼굴은 왜 자꾸 가리셔요~~ ^^

  • 07.05.09 12:25

    바쟁이님 말처럼 알만한 사람들은 쥔장님 얼굴 다 압니다요... 예쁜 얼굴 가리지마셈~~ㅋㅋ

  • 07.05.08 22:45

    션하구 편해 보이네여.. 쥔장님 얼굴이 안뵈서 쫌 아쉽다는..

  • 07.05.09 00:42

    같은 원단으로 이렇게 다른 작품이 나오네요...역시 쥔장님 작품은 넘 멋지네요....디자인 멋져요...부럽당~~

  • 07.05.09 00:51

    ㅎㅎ.. 요거 두 마 주문해 놓고, 내 바지를 만들지, 아이 자켓을 만들지 머릿속에서 싸우는 중이었는데... 미안하다, 아들... ^^;;

  • 07.05.09 01:15

    무지 편하겠네요. 저두 편한옷 무쟈게 조아라하는데... 스키니진 저두 취향이 아니랍니다. ㅋㅋ

  • 07.05.09 01:49

    넘 멋져요 저는 그냥 통팬츠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쥔장님땜시 맘이 바뀌었어요 저야말로 숏다리인데 요런 스탈로 입어보고싶네요

  • 07.05.09 07:58

    정말 멋진 디자인이예요...코디도 끝내주게 하십니다.근사해요!!!

  • 07.05.09 08:25

    쥔장님 미인인 거 왠만한 바세 회원이라면 다~들 아실텐데 왜 자꾸 가리시나요~ㅎㅎ 바지에 제가 좋아라~하는 신발에, 꼭 아라비아의 여인네(?) 같아요~ 코디 굿, 바지 디쟌 굿굿!!^-^

  • 작성자 07.05.09 09:09

    이그ㅡㅡ 얼굴 공개 쉽지 않은거 암시롱~~ 제가 30대만되었쓰도..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

  • 07.05.09 08:30

    와우~~~! 개성만점, 디잔만점...*^^*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

  • 07.05.09 08:31

    바느질도 고수시지만,원단보면 디자인이 딱 떠오르시나봐요~~ 너무 예쁘고 원단과 잘 어울리는 디잔이네요.또 원단이 탐나네요. ^^

  • 07.05.09 08:57

    편해보여요~~~ㅎㅎㅎ저두 저렇게 만들고 잡네요~~눈도둑하고갑니다~~~

  • 07.05.09 09:23

    언니~~ 얼굴은 왜 가리나욧! 그럴줄알고 많이 주문했지요. 만들어 입어야쥐~~ 넘 편하겠다.

  • 07.05.09 11:25

    우와~~멋지다~~~ 하체비만인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바지 에요~~ 스키니 넘 싫어욧~~ 빨리 유행지나라~~~

  • 07.05.09 11:58

    아주 편안해보이네요... 흔하지않은 디잔이라 사람들 눈길좀 받겠네요...

  • 07.05.09 12:36

    멋져요

  • 07.05.09 13:17

    재미있는 바지네요...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여름에 시원하고 멋지게 입을수 있는 바지죠..

  • 07.05.09 14:11

    피그먼트 넘 좋더라구요 이번 첨 알았어요~~바지도 올 여름 왕~~시원하겠어요~~!!^-^근데요 이옷 키작고 뚱인 사람도 어울릴까요??

  • 07.05.09 19:20

    스키니진...너무너무 싫어해... ㅋㅋ 동감동감 ㅋㅋ

  • 07.05.09 23:00

    멋진 바지네요... 바느질에 흥미잃어가던 중인데..... 패턴없으면 못 만드는 나.... 패키지 안하시나요?

  • 작성자 07.05.10 00:01

    오훗~~ 바느질에 흥미를 잃어가는...글귀에.. 왠지 뭔가를 돋우워주어야할거같은 ... 이건 굳지 패턴이 필요할까?? 생각해보셔요.. 반바지 만드는 기본형에 단만 주름노루발을 이용해 티어드 대듯 붙쳐주면됩니다.. 바느질 꼭 놓지마셔요^^

  • 07.05.09 23:32

    편하고 예쁘고 시원하고 .....주인장님의 여름준비는 알차기도 하여라. 우아한 탑도 있고 느슨하면서도 여성스런 다이마루 티어드스커트도 있고, ~도 있고,~도 있고..... 부러우면서도 함께 기쁜 이맘을 아는 사람들은 알지요.

  • 07.05.09 23:40

    오늘 입으신모습 보았는데 참 잘어울리고 이쁘시데요. 허리가 안 바쳐주니 입고 싶어도 .... 근디 신발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 07.05.10 12:48

    멋져요... 잘어울리시네요...~

  • 07.05.10 14:38

    시원하시것습니다 ㅋㅋ 나도 이런 스탈 너무 좋아 ...ㅇㅇ

  • 07.05.10 17:27

    넘 맘에 들어요~ 패키지하세영~ 발목이 이뻐용~

  • 07.05.13 02:07

    역쉬 언니 스타일이네요..저도 넘넘 좋아한다는 언니한테 패키지로 샀던 마캉캉 줄기차게 입고 다닌답니다..넘 편해보이고 좋아요...모델은 더 좋아좋아!! 얼굴 가리지 마삼^^

  • 07.05.13 02:12

    오우~왕 이쁘고 편해보이네요~전 이 디쟌으로 애들옷 만들어줘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07.05.13 16:09

    우아 멋있네요...아이들 옷이랑 커플룩으로 패키지하셔도 되겠어요..

  • 07.05.14 08:55

    저도 이런 스타일 무지 조아라하는데.. 지금은 임신중이라 ^^;; 넘 편해보이고 이뻐요..^^

  • 07.05.17 13:58

    이런스탈 넘 좋아요.. 넘 이쁘네요 쥔장님 ~~~

  • 07.05.20 02:05

    초급딱지 때면 나도 함 만들고 싶어여......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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