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에서 아주귀한 지혜가 나온다 참좋은가르침이다.채무불이행시 가슴에살를 떼어간다는 각서를 쓰고 돈을 빌리는데 사업이 망하여 채무를 변제를 할수없게되자 각서에내용을 이행하겠으니 허가해 달라고 법에의뢰하게 되는데 판결문이 두사람의 약속대로 가슴에 살를 떼어가는것를 허락하는데 피한방울도 나지않케 떼어가라는것이다.명판결이다.이것이 판관의 지혜요 권위며 살아 숨쉬는 정의다.탄핵이라는 강을 건넌는데 결론이 날때까지 기다릴수 없으니 법에 따라 체포구금하라는 명령이다.도둑이 집에들어올기미가 보이면 그도둑을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도망치게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그도둑을 잡겠다고 물리력을 행사하다 보면 피아가 상처를 입고 더큰 피해를 볼수가 있다.
판관인 국민은 현명해야 한다.저들은 안아 무인이며 혼란을 유도하고 있다.거기에 말려 들면 도로아미 타불이 되고 백년 농사는 망치게 된다.집행은 하되 물리력을 행사하면 절대 안된다.지금 심리전은 유효적절하다.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접목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권한대행의 지혜를 응용하면 좋은 대한이 나올듯 하다.천리길도 한걸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