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큰 혼란으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전쟁
/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적의 대혼란으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전쟁
![6일전쟁의 미스테리와 예언성취의 시대](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Ic4TGXiEpRm)
"사울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백성이 모여 전장에 가서
본즉 블레셋 사람들이 각각 칼로 자기동무들을 치므로
크게 혼란하였더라(사무엘상14:20)"
"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사무엘상14:23)"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싸울려고 모였습니다.
블레셋의 숫자는 이스라엘 보다 훨씬 많았고
창과 칼을 가진 무기도 이스라엘보다 강하였습니다.
블레셋의 병거는 삼만이요 마병은 육천명이었습니다.
블레셋의 숫자는 해변의 모래같이 많았습니다.
이스라엘 왕 사울과 함께 한 숫자는 육백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무기는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였습니다.
보기에는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블레셋은 하늘의 군대가 없고
이스라엘은 하늘의 군대가 있습니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 든 자를 데리고 적진으로 건너갔습니다.
요나단이 하나님의 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무엘상14:6)"
적진으로 건너간 것은 요나단과 요나단의 무기를 든 자이나
적진의 블레셋에서 땅도 진동하는 큰 떨림이
있어 각각 자기들끼리 치므로 크게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와께서 블레셋의 대혼란을 일으키심으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1967년 아랍연합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6일만에 이스라엘의 승리가 되었습니다.
아랍연합국은 소련의 무기를 지원받고 숫자도 이스라엘보다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여 아랍을 크게 혼란케 하시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승리가 되었습니다.
![1967년 6일 전쟁](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5rllLZefDYL)
6일만에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이스라엘은
제 7일에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2000년만에 예루살렘을 탈환하였습니다.
전쟁의 승리로 이스라엘 총사령관 모세 다이안은
통곡의 벽에 작은 편지를 끼워 넣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바로다(시편118:23)"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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