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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정원대의 「평창 인문지리 책」의 해부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30 21.07.05 04:3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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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05 19:37

    첫댓글 자칭 평창의 향토사학자라 하는 정원대는 동 책이 오류가 있어 수정판을 발행해야 한다고 군청에서 추경예산에서 지급받아 증보판이라고 발행하였스며 본인에게는 책도 못주고 책 만들었다는 자랑도 못한다, 어쩐일일까??
    본인은 금요일에 문화원을 방문하여 증보판 책을 받은바 그 책은 더 웃기는 이야기들이..
    정원대... 향토사학자라고...
    3판은 문화원에서 거절하여 예총으로 발행하였는데 뭇 이야기들에 언젠가는 정리할 일이 있슬 것이라 한다.
    필자는 곧 증보판이라 하는 수정본에 오류들을 덧붙여 게시합니다.

    평창역사에 왜곡시킨것은 역사에 똥칠이며
    먼 후일에 사람들도 그 책이 잘못된것 모른답니까..
    벌써 문화원엔 많은 신고가 들어 왔다는데...
    역사의 동칠이란 자신의 얼굴애 침을 뱉는 원숭이 코메디 같은것 아닌가 합니다.

    그러기에 연초에 문화원에서는 700여쪽의 일제시대의 평창이란 책도 다시 번역하여 재 출간했습니다.
    그것이 오류를 인정하고 손까락질 않 받는 현명함입니다.

    따라서 평창인들을 눈뜬 소경으로 바라보는 동 책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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