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을 동시에 임신시킨 한 남자
레위기 20장 14절
14 남자가 한 여자와 그녀의 어미를 취하면, 그것은 악독함이라. 저희는 그와 그녀들을 불로 소각시킬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중에 악독함이 있지 않도록 할 것이니라.
신명기 27장
23 < 저주받으리라, 자기의 장모와 함께 눕는 자는> 하면 그 모든 백성은 일러 < 아멘 >할지니라.
한 남자가 어느 여자와 그녀의 어머니를 동시에 취하면, 저주받으리라고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순리에 어긋나며, 위대한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것에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남자가 여자와 그 어머니를 동시에 취하거나, 엄마와 딸을 동시에 취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다음은 영국인지 미국인지 확실치 않으나, 24세의 흑인 남자가 22세 백인 여자와 그녀의 어머니 44세 백인 여자를 2주 간격으로 임신케 했다는 것입니다.
그 22세의 백인 여성은 그 흑인 청년과 자기 어머니를 축복하고 있습니다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을 것으호 보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세계는 기독교 교훈들을 순종하며 사는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무슨 잘못이며, 무엇이 문제인가? 를 설명하는 사람도 없고, 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유교라도 학교에서 가르치고 인륜을 설명했지만 그것마저도 오늘날은 현실에서 동떨어진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나 어른들이나, 무엇이 인륜이며, 무엇이 저주받을 일인지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엄마와 딸을 동시에 취하는 자와 그 모녀들은 저주받으리라고 경고하고 명령했습니다.
이러한 이면에는 백인 여자들의 흑인남자 선호 성향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글 피버( Jungle Fever)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 풍습은 과거 이집트 파라오 가문에 종종 있어왔고, 짐바브웨에서도 최근 그런 사례가 있었는데, 딸과 결혼해서 살던 청년이 장모와 관계를 갖고 지내는 동안 딸을 매우 구박하다가
법원의 판결로 장모를 그의 둘째 부인으로 맞이하도록 허용하면서 아내에 대한 구박, 박해를 중단할 것을 명하여서 어느 정도 화해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글라데시의 한 부족인 17세인 남자 청년이 25세의 숙모와 결혼하는 조건으로 3살 딸도 크면 결혼할수 있다는 조건으로 결혼하여 그 딸이 17세가 되자 그 딸도 아내로 삼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교도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범죄들을 자행해왔습니다.
이제 세상은 소돔돠 이집트와 같다고 요한 계시록 11장 8절은 말합니다. 이집트는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억압했던 나라였으며, 소돔은 죄와 동성애와 불의와 우상숭배 등의 세상을 대표하는 나라였습니다.
이제 주께서 오실 때에는 이러한 악행과 몹쓸 관행을 없이 하시고 정리해주실 것입니다.
2025. 3. 15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O-pU72S5FWo
https://x.com/DAMIADENUGA/status/1891643393458987176?lang=en
X의 Dami’ Adenuga님(@DAMIADENUGA)
Same man impregnated Mother & Daughter. The world is 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