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 원소는 비타민을 포함한 미네랄 영양소로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특히
면역체계를 형성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유지케 하는 미량 물질입니다.
극히 작은 분량만 필요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광물질들입니다.
붕소(B)
-알팔파나 과일, 채소 등의 수확과 질을 높인다.
-칼슘의 효용성과 당분의 운반을 도운다.
-콩종류의 씨앗 생산에 중요하다.
-부족하면 옥수수의 줄기가 비게 된다.
-동물의 오물이 많은 흙에 특히 필요하다.
구리(Cu)
-토탄이나 오물이 많은 흙의 회복과 재생을 도운다.
철(Fe)
-엽록소의 형성에 필요하다.
-석회가 많거나 알카리성이 높은 흙에서는 부족하다.
망간(Mn)
-발아됨과 성숙함을 빠르게 한다.
-칼슘, 마그네슘, 인산 등이 식물에 적절히 보급되도록 도운다.
-흙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엽록소를 만들고 탄산 동화작용을 도운다.
-알카리성이나 석회질이 많은 흙에서는 부족하다.
몰리브덴(Mo)
-콩 종류의 단백질 형성에 있어 질소를 고착시키는데 필요하다.
-산성토양에서 콩, 토마토, 사탕무, 십자가화과의 지배를 도우는데 중요할 수 있다.
-꽃양배추의 줄기가 약해짐이나 귤 종류의 황반을 막을 수 있다.
아연(Zn)
-엽록소가 정상적으로 생성되고 식물의 성장을 도운다.
-석회질이나 알카리성이 많은 흙에서는 부족하다.
염소(Cl)
-근래의 식물에 필요한 영양소의 하나로서 첨가되었다.
-여러질의 토양에서 염소가 부족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제주땅 백성들 정신 건강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제주가톨릭마라톤
김미량은 천천히 오래 달리는 마라톤으로 생기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운동장 월요 훈련 및 토요 새벽 사려니 숲 뜀 춤에 쉼 으시 참여하는 김미량은
오늘 새벽 사려니 숲을 달리며 불교의 네가지 지혜,
즉 고공무상무아(苦空無常無我)를 중생들에게 설파하여 숲을 달구었습니다.
장승택 요셉님 반가이 오랜만에 사려니 오셨습니다.
미량 원소 만세.
첫댓글 사려니숲은 토요일 새벽이면 하느님이 주신 음식들로 성찬을 이룹니다.
맛있는 산소와 정갈한 음식은 그야말로 몸에 이로운 보배입니다.
김미량 미량 아씨의 사려니숲 사랑은 남다릅니다. 새벽 찬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미량 아씨의 모습은 늘 씩씩해서 보는 사람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