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이색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산복도로의 풍경과 역사적 곳을 둘러볼 수 있는 순환형 투어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빨간색 25인승 버스로 승객이 하늘을 볼 수 있도록 파노라마 선루프를 정착했다.

만디버스는 '산비탈 언덕'을 의미하는 부산 말 '만디'와 버스를 합친 것으로 산복도로 여행객들을 위한 교통
수단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요금은 어른 1만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5천원이다.
부산역 시티투어 정류장 뒷편 만디버스 정류장에서 출발

만디버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영도대교, 흰여울마을, 남항대교, 송도구름산책로, 감천문화마을, 누리바리 전만대,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보수동책방골목, 이바구공작소, 유치환 우체통 등 18곳에 정차한다.
사진은 영도다리

영도 흰여울 마을

송도구름산책로는 총 연장 365m(폭 2.3m, 높이 9.3m)로, 푸른 파도가 일렁거리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바닥 일부를 투명 강화유리로 설계되어 짜릿한 스릴감도 맛 볼 수 있다.

조개껍질 벤치에서 휴식

감천문화마을감천 문화 마을은 산기슭을 따라 밀집한 슬라브의 작은 집과 좁은 골목으로 이루어진 밀집
지역이다. ‘부산의 마추픽추’로 이탈리아의 ‘친퀘테레’를 닮은 마을, 또는 성냥갑 같은 집들이 레고를 쌓은
것 같다 하여 ‘레고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와 ‘바라본다’는 의미의 ‘바라기’를 합성해 만들어진 누리바라기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부산의 산·바다·하늘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리바라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자갈치, 영도다리 용두산 공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기찻집 예술체험장의 이름은 피난시절에 대부분 산복도로 위에 단칸방인 집들을 짓고 살았었는데 이집들은
기차처럼 가로로 길게 지어져 5~6개로 방을 쪼개 사람들이 살았다고 해서 '기찻집'이라고 이름 붙였단다.

아미비석문화마을은 6· 25사변 피란민들이 산 위쪽으로 올라가며 판잣촌과 천막촌을 건립하면서 일본인
공동묘지 비석을 축대, 바닥재, 계단, 문지방, 담장, 장독대로 삼아 집을 지어 마을이 형성됐다.

천마산 에코하우스는 태양열 자가 발전 등 친환경으로 지어진 서구 초장동에 소재한 건축물 이름이다.


아미문화학습관 2층에 최민식 사진갤러리(Human)
저는 최민식 선생님의 제자로 사진 공부할 때 많은 지도를 받았습니다.

임시수도기념거리 주변에는 임시수도기념관과 임시수도 1,000일 부산에서 일어난 정치적 사건, 전시 당시
다양한 생활모습과 유물등을 볼 수 있다.

부산시가지를 땡땡 신호를 울리며 지나가는 부산시민의 애환이 서린 전차가 사라진 지 45년
만에 다시 등장하여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 제494호로 지정되었다.부산에서 운행된
전차 20량 중에서 1968년 운행을 멈출 때까지 시내를 운행하던 마지막 전차 중 한 대이다.

임시수도기념관 내 피란민들의 주거지 판자촌에서

임시수도기념관 내 이대
이대는 대나무 껍질은 단단하고, 긴 털이 누운 형태로 빽빽이나 있으며 까슬까슬하다.
우리나라 중부이남 해안지대에 자란다.
※만디버스를 벌써 두 번이나 타고 부산 산복도로의 풍경과 역사적 장소를 둘러보았지만, 18곳의
명소를 속속들이 다 보지 못했다. 다음 시간을 내어 몇 군데를 다시 가 볼 계획이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
첫댓글 부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될 수 있겠네요. ^^
언제 한 번 만디버스 여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고루고루 볼수있기에 적극추천합니다
시원한날잡아서 한번 같이동행하실분 손드세요 ㅎㅎㅎ
부산의 명소를 둘러볼수 있는 "만디버스" 라는 것이 있었군요....좋은 정보 얻어갑니다....언제 한번 가족이랑 이버스를 이용하여 보고 싶군요...메모해 둡니다....
만디버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