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건 정말 일미이겠습니다. 쇠주한잔에 양미리 한입에 ~~~
으아~~ 먹고 싶습니다. 알이 통통하게 오른 놈을 졸여 먹으면 무지 맛있는데... 꿀꺽~~
에이구, 엄니 생각이 나네요..겨울에 부엌문 꼭 닫고..어린 저를 부뚜막에 앉혀놓으시곤 연탄불에 양미리를 구워 주셨는데..지금도 어릴 때 먹던 그 양미리 맛이 날까요?
억수로 맛있것네~꿀~꺽~
첫댓글 이건 정말 일미이겠습니다. 쇠주한잔에 양미리 한입에 ~~~
으아~~ 먹고 싶습니다. 알이 통통하게 오른 놈을 졸여 먹으면 무지 맛있는데... 꿀꺽~~
에이구, 엄니 생각이 나네요..겨울에 부엌문 꼭 닫고..어린 저를 부뚜막에 앉혀놓으시곤 연탄불에 양미리를 구워 주셨는데..지금도 어릴 때 먹던 그 양미리 맛이 날까요?
억수로 맛있것네~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