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잘 가지 않는 지중해의 휴양지 마요르카섬의 팔마시에 위치한 대성당입니다.
해질무렵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오른쪽이 대성당, 왼쪽이 왕궁입니다.
성당이 왕궁보다 더 큽니다.
첫댓글 제가 지중해는 이탈리아 아래 리비아 위에 있는 말타섬에 3개월 근무한 적이 있죠...영국의 식민지를 받아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고 말타어는 아랍어와 비슷하고 상점에 가면 이태리 축구를 이태리 어로 방송하죠..즉 왠만한 사람은 3개국어를 거의 모국어처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머리를 해부해보고 싶은 충동이...영어권이면서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싼지역이다보니 중국 유학생이 그렇게 많고요..
첫댓글 제가 지중해는 이탈리아 아래 리비아 위에 있는 말타섬에 3개월 근무한 적이 있죠...영국의 식민지를 받아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고 말타어는 아랍어와 비슷하고 상점에 가면 이태리 축구를 이태리 어로 방송하죠..즉 왠만한 사람은 3개국어를 거의 모국어처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머리를 해부해보고 싶은 충동이...영어권이면서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싼지역이다보니 중국 유학생이 그렇게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