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Ann Landers, 1918~2002 )①는 이런 말 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思考, thought)는 힘의 근원(根源, cause) 이 됩니다.(A wise man makes good use of his time. And Landers(1918 ~2002) said, "Take some time to think. Thinking is the source of power.)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 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Take some time to play. Play is the secret to constant youth. Take some time to read books.)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逆境, adversity)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Reading is a source of wisdom. Take some time to pray. It is helpful when you are in adversity.)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友情, friendship)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Take time to love, make life worthwhile. Take time to make friendships.)
생활에 향기를 더 해줍니다. 웃는 시간 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靈魂, spirit)의 음악입니다.(Adds fragrance to your life. Take some time to smile. Laughter is the music of the soul.)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潤澤, abundance)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Take some time to share. Giving makes life more prosperous. Take some time to be with your family.)
※ [주석(註釋, annotation)]
① 앤 랜더스(Ann Landers, 1918~ 2002)
o 국적:미국
o 직업:여성작가, 칼럼니스트
o 작품:성숙한 사랑, 인생상담, 하루 15분 편지 읽기 등
[본문(本文, summary)]
1955년부터 40여 년간 로 시작하는 고민 상담 칼럼을 집필, 20개 이상의 언어로 전 세계 1,200여 신문에 게재, 약 9천 9백만 이상의 독자를 보유한 진정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칼럼니스 트.
이웃, 가족, 질병, 직업 등과 관련해 일어 나는 다양한 인생사에 대해 상담하는 편 지를 하루 2,000통 이상 받으면서 간단 명료한 문장에 재치 넘치는 조언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동시대의 누구보다도 다양한 계층 사람 들의 문제 해결 방식에 영향을 미쳤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재되는 칼럼니 스트로서 혹은 미국에서 정부의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중의 한 사람이다.
‘시카고 트리뷴’지의 모회사인 트리뷴사 의 사장 존 메디건은 앤 랜더스를 ‘자신 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이었으며 신문 논설 분야 인물 가운데 최고의 기상을 가졌던 사람이었다’고 회고한 바 있다.
미국의 심리학 잡지인 「사이컬러지 투데이」는 그녀가 동시대 누구보다도 사람들이 자기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식 에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공로를 인정했으며,
미국에서 정부의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한 사람으로 뽑힐 만큼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온갖 고민들을 독자와 함께 했던 진정한 이 시대의 “어머니”였고 “누이”였다.
앤 랜더스는 “상담을 해 오는 독자들은 날 이방인이 아니라 이웃집 여자로, 친구로 때로는 어머니로 여겼다”면서 “나는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솔직담백하고 진솔한 그녀의 칼럼은 지금까지도 ‘인생’이란 무대에서 고단해 하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훌륭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 <끝>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學硏究員)의 좋은글 중에서(Park Gyu-taek, Among the good articles of Hwagok and Hyoam's official a great judge Dharma-Bhanaka (Bulhak Research Institute) =
첫댓글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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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