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통장을 갖고 있다.
내 통장은 어디서 볼까.
예전이 40년 전에 통장을 가지고 월급 타면 쏠쏠이 돈을 모으던 생각난다.
20년에 누나에 부탁하여 월급 타면 일정액을 보내준다.
반의 보내주며 내 생활비로 쓴다. 알뜰하게 모이고 저축하여
작은 빌라를 구입했다. 조건이 내 집이 있던 사람과 결혼을 하여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다.
불행이도 건강 때문에 다 잃고 다시 시작한다.(12년부터 )
0원에 출발하여 지금은 조금 모았다.
아들이 통장이 있다.
아들이 애기한다.
오늘 친구랑 어디가.
우리 은행에 가끔 돈이 모라자면 내가 1~3만원 준다.
아빠로써 사랑의 표현이다.
아내의 통장이 많이 있다.
정확히 모른다. 집이 큰 데로 이사 할 준비를 한다.
주택청약에 있고, 비상금 000만원이 있다.
또 연금 청약이 있다.
나는 주 거래에 우리 은행. 또 000, 000은행. 00새마을 통장.
여기에 적게는 몇 십 만원, 많게는 0천 만원이 들었다.
00증권 투자에 미래엣셀. 신한투자, KB국민, 삼성투자 등 10개에 있다.
왜 그리 많은가? 공모주 청약 때문에 많다.
미래에설 주 거래 이고 금액이 많다. 나머지 소소하게 투자한다.
요즘은 은행에 갈 일이 없다.
집에서 토스 뱅크가 해결된다.
또한 8퍼센트에 가입하여 소소히 돈을 모인다.
은행이 3~4% 줄 때 8 퍼센트 8~10% 준다.
5,000만원 한도이다. 정부에 보증하는 것 이다.
돈은 조금씩 모아 둔다.
가끔 아내가 큰 소리 친다.
‘나 없으면 잘 살아’
‘걱정~~마~~6개월 잘 살아’ 통장이 있고 믿음이 있다.
나이 먹이 돈이 중요한 역할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젊은 사람을 보니 너무 안타가운 사연이 많아요.
직장 다닐 때 밥 값, 커피 한잔, 퇴근 할 때 맥주 세잔,
하면 월급 빈 통장이 찍이고, 또 다시 카드대고 막 마셔요.
저는 월급 타면 약 85% 주식, 펀드. EFT, 해외 펀드 다 넣어요.
코로나 때문에 만나는 사람 없고, 술 막걸리 한잔 먹어요.
집에서 커피 타 마시고 걸어서 직장에 다닙니다.
가정생활을 아내가 책임입니다.
앞으로 내가 책임집니다.
앞으로 10년 일 조금하고 돈을 모이고 그때는 남들의 뭐라고 할까.
한 번쯤 3개월, 6개월 통장 정리를 해 보세요.
금리를 비교 해보세요. 무조건 통장에 넣지 말고
알뜰하게 넣으세요.
* 이런 말이 나와요.
‘ 자기가 살 게 되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가난하게 살면 쳐다보니 않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모이 알뜰하게 생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