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인생이 마감될지 모르는것이 인생살이인데... 어째서 인간들은 그 알량한 계산으로만 살아가는가? 고환율...고물가...고유가...고금리로 접어든 지금...날마다...자신의 재산가치가 얼마인지...? 흐뭇해하다가? 이제...날마다 팍팍 떨어지는 세상 돌아감이...아직은 그 끝이 아니라... 내년에는 더 심한...나락으로 떨어질것이라고들 하는 예측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여져 가지고는... 그래도 움켜쥔 그 재산 그 알량한 숫자놀음에 미쳐가지고... 나는 괜찮다...나는 괜찮을것이야? 하는 자만심으로 살다가..어느 순간 훅 하고 가는 경우들이 주변에 널렸다.
이미 나이 들어서...오랜 지병으로 당뇨를 앓다가...어느 순간...혈관이 막혀서...발가락을 짜르고.. 발목을 짤랐다는 ...이야기를 들은지...겨우 사흘만에...합병증으로 이미 저승으로 간 사람ㅋ 이야기를 오늘 그 동생 되는 사람이 와서는...허무하다는 말로...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하였다. 제법 부를 모아서 재산이 있었는데도...불구하고...제대로 한푼 쓰지도 못한채? 그렇게 가 버렸다면서..그 자식들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화장하여서.. 납골당에 모셨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아베 전 일본 총리가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선거가 아닌...후배들을 독려하는 선거전에 들어갔다가...오랜 원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아베가 미워서..직접 제작한 총으로 지근거리에서 쏴버렸다는 이야기이다. 이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 졌다가...부인이 오자...기다렸다는듯이...삼ㅏㅇ선고를 한.,..의사도... 웃기지만...그렇게 갈줄은 꿈애도 몰랐던...그 사람도...기가 막혔을터이지...
세상이 너무나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가난한 나라들에서는 굶어 가는 사람들이..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뉴스들이 나온다. 아직도 전쟁은 한창인데....서구와 미국들이 합심하여서...러시아를 제동하여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푸틴은...자신의 나라에서...아직은 전쟁이 시작되지도 않았다고...큰소리친다. 아마도 그의 말은 사실일것이다. 올 가을 지나서...유럽은 난방때문에 골머리를 앓을것이다.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들로...난리들이다. 집중호우와 폭염...그리고 전에는 보지도 못한 상황들이 연이어진다. 그리고 드디어 코로나의 난리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
물가폭등으로...주식하락으로...코인으로 망한 사람들이...난리들이다. 아파트 가격들은...드디어 하락장세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고...고금리로 인하여...폭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간채? 여기저기서 신음 소리들이 나기 시작하였다. 파산신청들이 급증할것이고...아이엠에프때보다 더한...막장들이 펼쳐질것이다. 우리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것이다. 행복과 희망들은 저 멀리서...손짓을 하지만.. 언제 그것들이 다가올지...모르니 미칠일이다. 마음 잘먹고 잘 살고...건강들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