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양덕동
주왕산 삼계탕에 왔습니다
방도 있고요
약수 삼계탕
닭모래집이 먼저 나온후
나중에
기본들이 나옵니다
인삼주 1병은 기본
2병째 부터는 2천원
메인
덜어서
마무리
다시 왔고요
기본들
그동안
총 4번 왔는데
1번은
오십견이 와서 카메라를 놓은것은 아니고
늦게 와서 사진 찍을게 없었습니다
기본이 나오는중
폰의 음악을 틀으면
참사랑 입니다
약수
참옻
초반의 모습
산삼 배양근이 나오면 용팔이 꺼
착한낙지
들어 갑니다
낙지해물파전(小)
2호점에서
양식 북방 전복 8미
전복은
다른 전복의 껍질에 붙어 있기도 하고요
클수록
활력이 좋을수록 서로 붙어있는 전복을 떼어 내기가 힘듭니다...만
결국 떼어지는데요
붙어 있는 전복을 떼어내는 중에
껍질과 육이 탈각 되었습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 집필때부터
보조차 전복을 손질해 본 제가
이런 경우는 처음 입니다...음~!
완료후
2마리 챙겨서
착한낙지에 왔고요
낙지덮밥 주문
먹으면서
가져온 전복
가위로 대충 절단후
전복과 낙지 맛보고
이젠
전복과 함께 비벼서
끝...
출처: 맛의 또다른 시선 원문보기 글쓴이: 횟집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