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염 주의보와 코로나19로 가볼만 한곳이 없어 고지가 높고 시원한 태백 여행을
다녀 왔다
추전역까지 소형차도 올라 갈수 있으며 지금도 열차가 다니고 있는 역사 이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 사진 몇장 올려 봅니디
찾아가는길
내비;태백 구문소
구문소는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는 큰 돌문을 만들고 그아래 웅동이가 생겼다는 뜻이라 한다
태백 여행을 여러번 가봤지만 이곳을 처음 가본곳이다
석문과 소가 이루어진 석회 지질 공원으로 관리소와 주차장이 잘 설치 되어 있다
첫댓글 찜통 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마피아님
잘 지내시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7/21(수) 도시투어 55번째 태백시 탐방하며 당골서 차박후 22(목) 구문소탐방
주차장 차세우고 산책하며 터널지나 다리건너 산을 올라 정자까지 오른후 계단으로 내려왔고
인근 자연사박물관 탐방후 포항으로 갔지요(모친 생신)
이번주는 57번째 남해도 탐방 금산보리암 주차장서 차박후 일출보고 또 상주해수욕장서 차박후
어제 올라왔답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