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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항해는 코스피 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최고 우량주란 미래 기술을 선점하고 그 곳으로 향해 나아가는 기업을 말한다.
트럼프가 중국 방문에서 대동하고 간 기업인이 누구인지를 보면 인류의 미래가 보인다
2026년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9년 만의 국빈 방문)에 동행한 미국 경제사절단에는 빅테크, AI, 항공, 금융 분야를 상징하는 기업인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주요 기업인과 그들이 경영하는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술 및 AI (Big Tech & AI)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와 하이테크 기업들의 참여입니다.
1) 일론 머스크 (Elon Musk): 테슬라(Tesla) 및 스페이스X(SpaceX) CEO (트럼프의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함께 탑승)
2) 팀 쿡 (Tim Cook): 애플(Apple) CEO
3) 젠슨 황 (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CEO (막판에 극적으로 합류하여 화제가 됨)
4) 크리스티아노 아몬 (Cristiano Amon): 퀄컴(Qualcomm) CEO
5) 산제이 메로트라 (Sanjay Mehrotra):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CEO
6) 디나 파월 매코믹 (Dina Powell McCormick): 메타(Meta) 사장 및 부회장
2. 금융 및 투자 (Finance & Investment)
미국 자본의 중국 시장 접근성 확대를 위해 월가의 거물들이 총출동했습니다.
1) 래리 핑크 (Larry Fink): 블랙록(BlackRock) CEO
2) 스티븐 슈워츠먼 (Stephen Schwarzman): 블랙스톤(Blackstone) CEO
3) 데이비드 솔로몬 (David Solomon):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CEO
4) 제인 프레이저 (Jane Fraser): 씨티그룹(Citigroup) CEO
3. 항공, 제조 및 기타 (Aerospace & Manufacturing)
1) 켈리 오트버그 (Kelly Ortberg): 보잉(Boeing) CEO (중국과의 대규모 항공기 수주 계약 논의)
2) H. 로렌스 컬프 (H. Lawrence Culp): GE 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 CEO
3) 마이클 미바흐 (Michael Miebach): 마스터카드(Mastercard) CEO
4) 라이언 맥이너니 (Ryan McInerney): 비자(Visa) CEO
5) 브라이언 사이크스 (Brian Sikes): 카길(Cargill) CEO (농축산물 분야)
6) 제이콥 테이슨 (Jacob Thaysen): 일루미나(Illumina) CEO (바이오헬스 분야)
7) 짐 앤더슨 (Jim Anderson): 코히런트(Coherent) CEO (광학 및 반도체 소재)
트럼프의 이번 중국 방문은, 테슬라의 FSD(전면자율주행) 승인, 보잉의 항공기 수출, 엔비디아의 칩 수출 통제 완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규제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생각은 대만 문제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중국과 잘 지내보자는 의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도 그게 좋은 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시진핑이 어떻게든 대만을 중국에 복속 시키겠다는 생각인 듯 합니다. 전쟁 치지 말고 무역교류를 활성화 시켜 나가면서 세계 경제 발전을 기해야 합니다. 더 많은 자유무역협정(FTA)이 필요한데 중국과 대만 문제 해결을 하면서 트럼프가 부과한 대 중국 관세폭탄을 거둬 들일지는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중국을 경제 기술 인공지능 동반자로 인식하고 공동 발전을 기해 나가자는 체스춰 같은데 두 사람다 원체 속이 시커먼 사람이니 중간이 끼인 우리나라가 처신에 힘이 드는 점도 있습니다. 싹싹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오는 2026년 5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북아 평화와 공동 경제 발전을 위해서 뭔가 보따리를 들고 오는 모양 입니다. 심심해서 놀러 오는 것이 아닐 것이니 그리 추측해 봅니다. ^^ 동북하 긴장이 확 풀리고 트럼프가 관세율 폭탄을 돌려 놓고 대 중국과 긴장관계를 완화한다는 발표가 난다면 코스피 지수는 대번에 1만 포인트를 넘어 갈 것입니다. 남북통일의 문도 그렇게 한발짝 더 열릴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는 주식이 한 주도 없습니다. 많이 아는 사람은 돈이 붙지를 않는 모양입니다.^^
졸고 경제 에세이를 읽으시는 독자님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세계 금융기관에 쌓여 있는 저 많은 돈들이 투자 할 곳을 찾아서 움직이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 있는데, 빅테크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그 물꼬를 터가고 있고, 그 곳으로 전 세계의 돈이 몰려가고 있는데, 코스피 주가지수 1만 포인트는 이제 더 이상 공상이 아닙니다. 중간중간에 협상 불발 등으로 부침이 있겠지만 항해는 그 쪽으로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