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맞아요어느날은 생각지도 못한 일로 열받기도 한답니다어느날은 기분 백점이기도요 ㅎ인생사 그런가 하면서살지만...우리 시인 님의 좋은 말씀과 생각의 조언으로오늘은 한 박자 뒤로 하면서살렵니다늘 감사합니다시인 님
양떼님잘 주무셨는지요 가을이 간 것도 겨울이 온 것도 아닌가을과 겨울의 기로에 선 것 같습니다화려하게 수놓았던 단풍 들 도 이제낙엽 되어 떠나고 가을의 끝자락은조금 쓸 쓸 한 것 같습니다가을의 추억은 진한 블랙커피의쓴맛처럼 긴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아쉽게 이별하고, 더 반갑게 만나는게 인생이 아닐까 싶군요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면서 오늘도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고맙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맞아요
어느날은 생각지도 못한 일로 열받기도 한답니다
어느날은 기분 백점이기도요 ㅎ
인생사 그런가 하면서
살지만...
우리 시인 님의 좋은 말씀과 생각의 조언으로
오늘은 한 박자 뒤로 하면서
살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인 님
양떼님
잘 주무셨는지요
가을이 간 것도 겨울이 온 것도 아닌
가을과 겨울의 기로에 선 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수놓았던 단풍 들 도 이제
낙엽 되어 떠나고 가을의 끝자락은
조금 쓸 쓸 한 것 같습니다
가을의 추억은 진한 블랙커피의
쓴맛처럼 긴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 이별하고, 더 반갑게 만나는게
인생이 아닐까 싶군요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