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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의 쉼터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오드리될뻔님 언양 나들이
同行 추천 0 조회 59 22.06.13 21: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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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13 21:19

    첫댓글 별장이라 주변 환경이
    고급스럽네요.
    언제 이런곳에 여유롭게
    살아 볼 수 있을까요.

  • 22.06.13 22:39

    이런곳에 살면 관리하기 어렵고 지인들의 집에 가서 놀다 오는게 제일 좋겠지요.
    멋진 정취 풍기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즐기는 하루하루가 참 좋게 보입니다.

  • 작성자 22.06.13 22:53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계시네요

  • 22.06.13 22:55

    이제 잘려고 해요.

  • 22.06.14 10:28

    남쪽의 창고라고 부르는 울산남창에서 인사드립니다 시부모님 계시던 시골집을 별장으로 개조해서 한번씩 휴가차 온다는 친구집을 아무기대없이 와서인지 넘 멋지고 좋아서 깜놀이었어요
    점심을 곤드레비빔밥으로 저녁은 한우로스로 넘 맛나게 먹고 옴기종기 옹기마을 별장에서 하룻밤 보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4 10: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4 10:42

  • 22.06.14 10:45

    친구남편이 다시마를 하나씩 가져가라고 이렇게 큰다발을 하나씩선물하네요
    차도 꽉 찼는데 어떻게 가져가라고......담금주는 얼마나 많았던지 화장실에 까지 침입을 했더군요

  • 작성자 22.06.14 11:19

    즐거운 여행이네요
    보기만 해도 푸짐해
    보입니다.

  • 22.06.14 11:36

    그야말로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을
    방문하였네요
    별장으로걍두기에는
    아깝디아까운
    요소요소에서
    친구들과 마음터고
    놀다오기참말좋은
    공간이네요
    우짜면이런별장을
    다갖고있을까요
    동행한친구님뿌듯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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