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산(481m) - 박이산악회
ㅇ 산행일 : 2023.2.19(일), 흐림
ㅇ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ㅇ 산행코스 : 안양박달(0800)~버스~안양예술공원 주차장(0816)~제1전망대, 정자(0854)~제2 전망대(0923/0925)
~학우봉(386m, 0947/0948)~국기봉(1022/1028)~염불사 앞 능선,, 시산제(1104/1153)~생태예술공원
~뒤풀이, 싸리골(1226/1357)~안양천~안양박달(1434)
ㅇ 참석자 : 00명, 산행 13명(권영칠, 윤석연, 최영규 산악대장(전 회장), 남궁일철,이규용, 오이환 산악대장, 윤우영(관리업무),
한정옥, 이정란(102동), 이수대(새마을금고이사, 공인중계사), 박정희(박달동)
산행시간 3시간 57분(운동시간 2 : 23), 거리 8.87㎞, 걸음수 14,810걸음
ㅇ 특이사항
1. 안개속의 산행
- 안양박달에서 출발시에는 버스 탑승자가 10명 뿐이였고, 에술공원 주차장에 3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 짙은 안개속의 산행으로 전망대에서의 시계는 20~30m 정도이며, 주능선에서는 차거운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온다.
- 오랫만에 만난 학우봉,, 높지는 않으나 기암괴석의 바위코스로 새벽에 내린 비와 눈으로 매우 미끄럽다.
강한 찬바람으로 국기봉의 국기는 힘차게 굳건히 서 있다.
2. 박이산악회의 시산제
- 염불사 앞 능선에서 시산제를 준비하는데,,, 오전내내 흐렸던 날씨가 밝은 햇살이 되어 비추어 준다.
- 지난 무탈산행에 감사하며,, 앞으로 있을 산행의 안녕을 기원한다.
3. 새식구
- 박달동의 박정희라는 새가족 자기 소개가 인상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