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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키미님 글 7525과 웰스님 글중 일부 참고하여 질문 및 평소 의문시 및 범죄대책에 대해서 답답했던점들
신성 추천 1 조회 1,377 23.05.29 21: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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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22:48

    첫댓글 저 갑자기 최근 완전히 다른 접근으로 생각이 되면서 모든 정보가 샤샤삭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것 있지요... 엄청 진지했고 흥분하고 화나고
    주위에도 엄청 이야기 했는데 이 생각 하나로
    모든게 끝남 정리됨 이해됨 의미없어짐

    우리의 고향에서의 우리들은 무한한 존재
    수명따위 없고 영원불멸의 존재,
    하느님의 일부분이니까.

    그 일부분들 또한 개별적으로 하느님의 길을
    가야하니까 거꾸로 높은 차원에서
    낮은 차원으로 이동해 게임을 시작하고 끝내야함

    우리는 고차원 존재지만
    0단계부터 작은것부터 경험해서 고차원 존재로
    다시 스스로 돌아가야 함

    왜 하는것이냐

    우리의 고향에서 지루하게 나태하게 그냥 지내는건
    발전이 없으니까 계속 여러개의 지구 시스템?
    등을 만들어서 행성을 업그레이드? 시켜야함

    시간따위는 없고 지금 다차원의 게임이 진행중인듯
    나의 쌍둥이 존재들이 차원마다
    비슷하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을듯

    영화내용들 다시보면 완전히 이해됨
    다 미리 보여주고 알려줬는데
    요즘 다시 보니 기가 막히게 재밌더라구요

    거창한 변화 기대하면 안됨
    상승 기대하면 안됨
    휴거 기대하면 안됨
    극적인 그런건 없음 일상이 계속 흐를 예정
    내가 바라던 종말 따위는 안옴 지역마다
    재난이

  • 23.05.29 22:50

    있을 수 있지만 저도 이딴 세상 다 끝나길 바랬는데 그런건 없겠더라구요
    진짜 좀 차분해진지 한달 됐는데 많이 정리되었구
    엄청난 정보에서 멀리 떨어져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이제 제 삶을 소중하게 하루하루
    살려구요...
    어떤 위기가 와도 즐기자구요
    고통 또한 오더라도
    내가 이 시대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니...
    재밌게 즐겨주겠어여...

  • 23.05.29 22:59

    지금 시대에 태어나 살아온 과거를
    쭉 기억해보니 꽤 재밌었어요
    마지막 시대에 접어들어
    저도 서서히 깨어나게 되었고
    먼저 깨어나서 미리 길을 인도해준 분들이
    계셔서 이 카페도 만들어지고 모이고
    앞으로 희망이 있다는거니까!!!
    유튜브 무의식 연구소 검색해 보시면 새로운 내용들
    느끼실 수 있답니다!!~
    진짜 다들 비슷해여 신기방기
    코 앞에 바로 일들이 일어나진 않지만
    서서히 변화해갈테니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우리 스스로를 돌보면서 사랑하며
    남들이 안들어주던 뭐라하던
    관심끄고 나 자신의 마음의 빛을 크게 키웁시다!!
    한 명의 기도가 더 크고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밝은 미래를 열도록 기도합시다!

  • 23.05.29 23:06

    외부의 있는 모든 정보들로부터 영향 받았는데
    이제 다 참고만 하고

    천국과 지옥은 내 마음안에 존재하고
    내 마음을 다스려서 천국과 같이 만들면
    나는 행복한 천국에 있는 것이고

    외부에 천국 따위 없음
    상승해서 어디 가는것이 아님
    내 혼과 영을 다스려서 성숙해져야함

    내가 정의로운 그릇이 되어서
    빛이 되어서 한 사람, 두 사람, 그렇게
    늘어가면 이 세상이 천국이 되는것임

    이 아름다운 지구가 있는데
    천국이 또 어디 있으리오
    살인자조차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알게됨 지금 이건 연극 무대이니,
    배우가 역할을 받아 연극하는 것이니,

    내가 로미오를 연기하기도 하고
    다음엔 줄리엣을 연기하기도 하고
    사람이 아닌 독약으르도 태어나고
    물건또한 영혼이 있음
    매트릭스 시스템 안의 존재는 모두
    의식이 있음
    선과악이 중요한게 아니라
    악을 경험해서 이해해보는 체험
    서로를 바꿔가며 체험하면
    궁극에는 하느님의 단계까지 가는것임
    고통을 겪어야만 행복을 알 수 있듯

    아 머리 아프게 이렇게 혼자 말을 쏟아냅니다
    죄송합니다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31 01: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31 01:32

  • 23.05.31 01:52

    @소스 🤩 한국에도 쌍둥이 영혼들이 있지 않을까 상상했는데 고뇌의 과정과 흐름이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아용😍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J5xVtmOnfPpUy6IzSRUJ4ohHuDV2mkId

    여기 재생목록에서 1편부터 보기 있거등요
    3년전에 처음 접하고 뜨문뜨문 보다가
    어려워서 한동안 안봤거든요ㅠ

    그런데 최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무슨 뜻인지 이제서야 흡수가 챱챱챱!! 되어가고 있어요!!😭

    너무 사는게 고단하고 책임져야할 가족들도 있고 숨막히기 때문에 점점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고
    스스로 정신병 키우는 것 같고
    그렇지만 망가지긴 싫고>ㅅ<

    https://youtu.be/PMIEwbbdedE
    디즈니 소울도 진짜 최고의 내용이어요
    꼭 보세용♡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동을 받았답니당😭🌠🦋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31 01:56

  • 23.05.29 23:13

    신성님 카트라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해박하고 열심인 모습들이 참 부럽게 느껴지는군요~
    좋은글들 자주 올려주셔요~

  • 23.05.29 23:17

    이 삶의 시스템이 너무도 완벽해서
    의심하게 되었지요
    선과 악의 비율도 잘 맞춰야
    재밌는 삶의 진행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선만 있으면 재미없다면서ㅋ
    그리고 외계존재는 절대 허락 없이 매트릭스 안에
    들어올 수 없대요
    협의하에 인간으로? 태어나 악의 존재로 산다나.
    렙틸리언도
    우리를 깨우기 위해 좀 자극적으로 만든 것인듯
    저 우주에서는 물론 그런 생김새의 존재일 수 있겠지만ㅋ
    여기서는 인간으로 태어나 악을 주입하는 사명을
    펼치는 듯
    살인. 인간복제. 자극적인 방송 만든다던지.

    이러니 진실에 대한 정답을 알 수 없겠구나 싶어서
    이제 재밌게 접근하려구해요
    영화보듯 하자구요
    신들도 지금 우리삶을 드라마 보듯 팝콘
    먹으며 시청중일테니ㅡㅡ

  • 23.05.29 23:29

    마지막 고민은 이제 바이러스 전쟁인데...
    미접종으로 거부하다 죽는게 옳은것이냐...
    칩을 거부하다 굶어주거나 잡혀죽거나
    그게 옳은 것이냐...
    메드베드가 과연 진실일까...
    절대 처음부터 체험하면 안될것같은데...
    왜냐하면 넷플릭스 '월요일이 사라졌다' 보면
    그런 기계에서 아이들을 냉동시켜서 미래에서 살게해준다고 거짓말하고 불태워죽이는 장면 나옴
    끝까지 무엇을 믿으면 안됨
    먼저 체험하면 바보임
    인구감축은 앞으로도 악의 세력들이
    계속 진행할테니

    아 나의 수호천사는 내가 죽는걸 안좋아하지 않을까... 어떻게든 게임에서 살아내는게
    중요한걸까... 강제접종하면 그땐
    맞아서 AI인간이 되어서 마블주인공들처럼
    싸울 수 있는 능력이라도 얻게되면 좋겠구먼
    싶네유

  • 23.05.29 23:35

    <영화시리즈>

    매트릭스
    트루먼쇼
    1899
    샌드맨
    클라우드 아틀라스
    OA
    월요일이 사라졌다
    헝거게임
    메시아
    선과 악의 학교
    다크
    리젼
    데블스 에드버킷
    센스8
    스타워즈

    도움되는 영화나 시리즈 진짜 많아요ㅋㅋ
    넷플릭스에는 깔렸어요ㅋㅋ
    아니 세상에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해주는거였구나 싶다니까요ㅋㅋ
    메시지를 이렇게 보여준데요
    지구 역사, 과거 신들의 역사,
    인류의 환생 진실 등등
    너무 재밌어요><

  • 23.05.29 23:45

    진짜 간단하고 웃기게 얘기하자면유

    창조주는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우리를 지구에 떨구는거쥬ㅋㅋ
    왜냐?

    한사람이 죽으면 그사람의 삶을 CD
    한장으로 굽는거죠

    그게
    창조주의 방에 차곡차곡 쌓여짐

    "아 오늘은 니콜라테슬라를 시청해야지~"

    "아 오늘은 칭키스칸이나 볼까~"

    ㅋㅋㅋㅋㅋ
    위인이든 우리삶이든
    들여다보면 똑같이 재밌답니다.

    위인이라고 특별히 더 재밌거나
    더 감명 깊은게 많다거나 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삶도 위인들 못지 않게
    가슴 시리도록 감동스럽고 가치있고
    상대방에겐 놀라운 깨달음을 주는
    특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랍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뻐하고
    칭찬해줍시다🌈🦋

  • 23.05.30 10:09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23.05.30 03:26

    우주의 법칙 이라는게 있어서

    강제로 백신을 놔주지는 못합니다 전부 사인을 받죠

    마찬가지로 칩 이식도 사인을 받습니다

    그래서 사인을 하지 않으면 칩 이식 않받게 됩니다

    단지 생활이 백신 맞지 않으면 불편 하게 만들어서

    자의적 사인을 한거 처럼 만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죠

    히틀러가 갑자기 내일 전쟁을 일으키는 건 불가능 합니다

    선동 하고 전쟁을 하자고 난리 치는 독일 국민들의 동의가 없으면 불가능 합니다

    과학이 발달한 외계 종족이 갑자기 지구에 처들어 와서 점령 하는게 불가능 한 이유 입니다

    계속 선동 하고 자기들 편으로 만들죠 .

    중국 미국 이 서로 간에 이러한 보이지 않는 전쟁 을 오래도록 해 오는 중 입니다

  • 작성자 23.06.25 07:16

    다들 답변 및 의견 감사드립니다.
    식물인간들이나 말을 할 수 없거나 지적장애인들이거나 감금 납치 폭력으로 인하여 강제적인 경우들도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특히나 하루하루 압도적인 힘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당해야만하는 경우는 더더욱이겠죠. 정말 알수가 없는 경우였으면 정말 모르니까 어쩔수없었겠구나 하고 그러려니했겠지만 그런 경우들은 고의적으로 방치한다거나 알아낼 수 있는 기술력들이 있는 경우들은 분명 도울 수 있을텐데 왜 안도와주는거지 더더욱 이상하다고 평소 의문시하며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면은 인간들을 가지고 지네들끼리 멋대로 강제로 결정한다거나 조치하고 의견조차 안물어보는 경우도 많고 마치 랩틸리언들한테는 시간까지 줘서 기다려준다거나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협상까지한다거나 참으로 공정하고 공평하지 못한 짓들을 많이 합니다. 인간한테하는 것처럼 랩틸들한테도 바로바로 강제로 조치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모니터링 기간동안 그리고 랩틸의 속성이라든지 그런부분들 파악 조차 못해서 한번당한걸 계속 당하고 효과없는걸 계속해서 한다거나 랩틸도 있는 기술력들을 지네들이 하지도 못하고 있다거나 이런게 모순적이고 아이러니 하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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