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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민경란님 솎음배추 무침 입니다~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865 14.09.15 14: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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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5 21:41

    첫댓글 보들보들.
    야들야들
    맛있겠어요.
    요래 보드라운것
    먹어본지...몇십년 된것 같애요.^^

  • 작성자 14.09.16 08:06

    옛적에 먹어본 기억속에
    정 스런 음식이죠 ~
    마트나 시장에선 안팔죠~

  • 14.09.16 07:07

    침이 꼴깔하네요.

  • 작성자 14.09.16 08:06

    아 주 맛이 좋았습니다 ~

  • 14.09.16 09:08

    솎음배추 겉절이도 솎음배추 무침도 요즘 참 맛있지요..
    저의 텃밭에도 요즘 솎음배추와 무로...찬거리가 차고 넘쳐요^^*

  • 작성자 14.09.16 09:23

    텃밭도 있으세요 ?..
    좋겠네요 ~엄니 심심풀이로요~

  • 14.09.16 09:50

    @이광님(광주) 엄니는 정말 텃밭바보셔요.....ㅎㅎㅎ
    아무리 아프셔도 하루에 한번이상 텃밭에 가셔서
    푸성귀를 가꾸시고~ 수확해 오시고~
    덕분에? 냉장고가 푸성귀로 차고넘쳐요^^

  • 작성자 14.09.16 09:59

    @송현숙(서울) 그 텃밭이 엄니 건강을 위지 시켜주고
    또 딸과 같이 먹어주니~
    그 기쁨 속에서 살고계셔요 ~

  • 14.09.16 14:56

    어려서는 안먹엇는데 요즘에는 저런게 맛나드라구요 ~~

  • 작성자 14.09.16 15:05

    그래도 ~ 어려서 억지로 먹었던게
    그리운 반찬이여요 ~

  • 14.09.18 09:46

    아주 어린아기 같아서 살살 먹어야 될것같아요.꼭꼭 씹으면 나물이 아플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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