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저리와 된장 무침입니다~
살짝 삶아서 냉수이 씻어 줘야 합니다~~
씻었더니 막 살아 남니다~
이건 겉저리 할려구요~
고추가루 넣습니다`
액젓 한수져 넣었네요~
양에 의하여 적당히 넣어여 합니다~
마늘.파.청양고추를 넣습니다~
참깨와 참기름 넣습니다~
살~살.조심스럽게 버무려야 풋네가 나지 않습니다~
아주 연하고 맛이 있습니다~
이건 살짝 삶은 것 입니다~
된장에 무쳐 줄것 입니다~
마늘.된장. 입니다~
파 하고 청양고추 참기름과 깨 넣고 살살.주물러 줍니다~
이건 쌈으로 먹을려고 남겼습니다~
살짝 삶아~ 물기를 짜서 냉동 보관하여..
국이나 나물에 이용할것 입니다~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민경란님 솎음배추 무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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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들보들.
야들야들
맛있겠어요.
요래 보드라운것
먹어본지...몇십년 된것 같애요.^^
옛적에 먹어본 기억속에
정 스런 음식이죠 ~
마트나 시장에선 안팔죠~
침이 꼴깔하네요.
아 주 맛이 좋았습니다 ~
솎음배추 겉절이도 솎음배추 무침도 요즘 참 맛있지요..
저의 텃밭에도 요즘 솎음배추와 무로...찬거리가 차고 넘쳐요^^*
텃밭도 있으세요 ?..
좋겠네요 ~엄니 심심풀이로요~
@이광님(광주) 엄니는 정말 텃밭바보셔요.....ㅎㅎㅎ
아무리 아프셔도 하루에 한번이상 텃밭에 가셔서
푸성귀를 가꾸시고~ 수확해 오시고~
덕분에? 냉장고가 푸성귀로 차고넘쳐요^^
@송현숙(서울) 그 텃밭이 엄니 건강을 위지 시켜주고
또 딸과 같이 먹어주니~
그 기쁨 속에서 살고계셔요 ~
어려서는 안먹엇는데 요즘에는 저런게 맛나드라구요 ~~
그래도 ~ 어려서 억지로 먹었던게
그리운 반찬이여요 ~
아주 어린아기 같아서 살살 먹어야 될것같아요.꼭꼭 씹으면 나물이 아플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