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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다육들이 올해 부쩍 자랐슴니다.
몇가지만 올림니다.
즐감하시길.....

대엽연봉
얼굴이 더 커야하는데 분갈이를 미루어서..

칠복수
나중에 찍었는데 힘이들고 땀이 많이 나서
하엽을 따주기는 커녕 사진 찍기에만 급급했슴니다.
이제 선인장,다육 자랑질 못하겟슴니다.
너무 힘이들어서리.....~~~~~

그리니

서리의 아침
분갈이를 못해서 얼굴이 작아졌슴니다.

월미인
발디와 홍옥잎이 떨어져서...
저걸 뽑으면 화분이 또 늘어날가봐 그냥..~~

청성미인

라일락
빈 자리는 뉴헨의 진주가 독립해서 나간 자리

팬타덤
잎꽂이 출신인데
고위층으로 부터 잎을 받아서
애지중지 살리는데만 급급해서
수형관리를 못해 동서남북 사방으로...

나무가 된 흑괴리
스스로 분지를 했슴니다.
늘어지면 겨울에 들이는데
자리를 차지해서 차렸자세로...

양로

뽀오얀 양로를 좋아하는데
하엽을 제때 안따줘서 속에 나온 가지가
콩나물 같이 되어 있네요.

매혹의 창
이름을 모르고 오랬동안 기르는데
스스로 분지해서 6얼굴입니다.
매창을 군생으로 기르니까 예쁜데
이름이 뭔가요?

백봉
2008년 11.08일 고마우신 분이 잎을 보내줘서
겨울에 잎꽂이로 살렸는데
이렇게 얼굴이 큰 대품으로 자랐슴니다.
기부에 가지도 하나 달았고
꽃대를 잘라서 삽목했는데 활착했슴니다.

구슬얽이

프리티
이것보다 다섯배 정도 더 큰 것이 있는데
내려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대타로...
큰 것은 가을에 들일 때 공사하는 식으로 작업을 해야

도로시

얼굴이 커서 무게로 꼬부랑이 되는데 가지도 많이 냄니다.
꽃대잎이 잎꽂이가 잘 돼서 많이 나누어 줬는데 꽃대가 또 나오네요..

캉캉

꼬불이 프릴류는 이름을 못 외워서
도로시 빼고는 그저 모두 캉캉으로 부름니다.

이건 써비스로..우중에 핀 단모환
시간의 무게.. 삶의 무게 ..

많은 이야기가 가득한 넘들이네요.
멋나요.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다육 달인 같아요 부러울따름입니다
캉캉.. 저도 모두 캉캉이라 부를까봅니다. ㅎㅎ
화분도 커보이질 않는데 어쩜저리 잘컸을가요
저희집도 단모환은 꼭 비가오는 날에 꽃이 피더라구요...비오는 하루 꽃이피고 지더라구요....
부처님 고수신거 진즉 알아바써요.... 역시 역시... 신의 경지에 오르셧군여.... ㅎㅎㅎㅎㅎ
서리의 아침 저렇게 군생으로 있는 실물을 보면 환장하게 이쁠듯..
ㄷ
ㄷ






아

멋져부러요



구슬얽기 보면서 용의 비늘이 이와같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양갈래 땋아내린 아이의 머리 같기두 하고
양로두 멋지구 다
역시
입니다. 하나같이 목질화 된것이 그저 
감하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습도가 놓아서 하나같이 
무르던데 부처손님 손이 역시 약손인가봐요. 특히 도로시 수형도 멋지지만 목질화된것이 마냥 부럽네요.
긴 시간동안 보살핀 정성이 묻어나오네요
대단하십니다. 늘 보여주시는 아가들은 다들 멋집니다.
갑자기 부처손님이 보고싶어집니다.
정말이지 감동이예여 얼마나 세월이 흘려야 그렇게 되는지요 할 말이 없어요 그저 감동일뿐이예요. 대단하세요
정성이 하늘이 감동할 정도예요 부러워여 ^*^
정말 대품이네요,,,,,아,,입이 안다물어져요,,,어떠해요,,책임 지세요,,,,
정말이지
입니다










난 그동안 부처손님이 야생화만 잘 키우시는 줄 알았지요..그런데 오늘 할말이 없어지는..이파리 하나도 어떻게 저리 이쁘게 멋드러지게 그것도
분재로 멋있게 키우시는지..많이 배워야겠네요...저는 늘 못 키워서 맘이 왔다리 갔다리 하거든요...
급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