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도 마찬가지고 축구도 그렇고
갈수록 피지컬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농구의 인기가 이미 세계화된터라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있습니다.
이말은 즉, 뛰어난 높이와 파워, 신체조건을 가진 자원들이
갈수록 농구를 많이 하게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농구는 심장으로 한다고 하지만
(그말을 한 아이버슨조차도 서전트를 전성기 김효범보다 높이뛰고
김선형보다 빠른선수였으니까요)
농구는=높이 입니다.
거기서부터 출발하는거죠.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그동안 우리가 10여년 동안 신검 키를 분석해봤을 때
거의 변함이 없고 특히 2m 이상되는 사람조차
50명이 채 안되며 최대값이 205이상 되는 해도 거의 없었습니다.
여기서 뭘 기대를 해야겠습니까??
김종규 이종현정도도 정말 감지덕지인 것이고
하승진은 정말 이해가 안될정도의 기적적인 사례인것이죠.
유전자 조작이나, 정략적 결혼 뭐 이런게 아니고서는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힘든데 이건 윤리적인 문제라 뭐 어찌 해볼수도 없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이종현과 박지수와 결혼한다면?? 이렇게 농담으로나 말하지
사실 말이되는 소리는 아니죠.
그럼 결국 해결책은 하나입니다.
귀화선수를 무더기로 영입하거나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17세 이전에
흑인 유망주들을 귀화작업을 끝내놔야 됩니다.
이제 이 작업에 들어가는 것 부터가
국농의 스타트라고 봅니다.
@Summer to Autumn 방향은 잘 잡혔을지 모르겠으나 결국 주도하는 것은 흑인 혼혈 없인 일본도 성장 할 수 없습니다. 와타나베 유타가 그렇게 성장을 한들 결국엔 흑인빅맨 한명과 루이하치무라 없인 승리를 가져오긴 어려울 겁니다. 아무리 방향을 잘잡아도 피지컬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게 농구입니다. 저도 이전엔 아마농구의 훈련법을 불신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집니다만, 방향을 잘 잡는다 한들 과연 그것이 미국 유럽을 견제할 수 있는 국가로 태어날 것인지는 의문이 들고, 결국 우리가 하던대로 아시아에서나 폼 잡는 국가가 되리란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란스 그게 키는 작은데요, 몸뚱아리들이 엄청나요. 다들 양동근 이상의 파워를 가졌거든요. 파워가 있다는 것은 곧 속도도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윌리엄같은 경우도 보면 탄력이나 스피드가 흑인의 그것이 있습니다. 전태풍에서 속도는 오히려 윌리엄이 더 빠르구요. 알라팍도 피지컬이 어마어마 하죠.
@Jeff하디 다만 우리나라 훈련방법도 장점도 있는게 필리핀이 초반에 가드포워드들이 3점 냅다꼽다가 후반들어 지구력이 약해서 게임을 망치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이게 왜 그렇냐면 얘네들은 개인기중심으로 가져가다 보니 체력소비가 많아서 후반에 그 텐션을 이어가지 못하는거예요. 대신 우리나라는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좀 유리하다고 볼수 있죠
@Jeff하디 미국 유럽까지 생각하시며 쓰신글이라면 혼혈, 인종에 관해서 제가 딱히 더 할 말은 없네요.
@Jeff하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베스트5에서 필리핀가드가 들어갔을때 회원들이 다들 납득을 못했던게 저는 참 이상하더군요.한결같은 반응들이 캄라니보다도 못한데 왜 저 자리에 필리핀가드가 들어갔냐.양동근도 캄라니서로 힘겨워했지만 양동근을 비롯해 한국 가드들을 압도적으로 초살시켜버린게 필리핀가드들이고 준우승까지 했는데 회원 대부분이 필리핀가드의 기량을 인정못하시더군요
'농구 = 인종으'로 결론납니다.
@란스 그랬던가요? 그건 그동안 이란한테는 늘 힘겨웠고 대부분 패배했지만 필리핀한테는 20년간 져본일이 없었기 때문에 늘 이길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런 팀? 근데 농구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이후 그런평가는 많이 사라졌던거 같아요
인종하고 농구는 상관없습니다. 흑인이 무조건 유리하면 아프리카 팀이 국제대회에서 항상 우승해야죠. 이 이야기는 제가 한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대표팀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농구를 인종으로 보는 것은 그들이 그동안 쏟은 노력을 무시하는 거죠.
한 나라의 대표팀씩이나 되는 선수들이 당연히 그런 워딩은 하지 않는게 상식적이죠. 그게 곧 정답은 아닙니다. 2004년 미국올림픽이 실패를 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게 뭐 영향이 있나요?? 솔직히 최강의 멤버로 나온것도 아니고 방심해서 진거 아닙니까? 진지하게 나온 08년부터는 10년가까이 단한번도 패배한적이 없습니다. 이건 미국흑인들이 맘만 먹으면 누구도 이길수 없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아프리카 선수들을 얘기하셨으니 그것도 반론을 하죠. 그렇게 아프리카 선수들이 못하는데 우린 왜 못이깁니까? 솔직히 아프리카 선수들 허점들이 그렇게 많은데 순전히 신장빨 운동능력빨로 다해먹는거 아닙니까??
@Jeff하디 아프리카야 말로 인프라 제대로 갖춰지고 제대로된 투자 얻으면 미국의 진정한 라이벌은 아프리카가 될겁니다. 얘네가 스페인급의 인프라만 갖춰진다면 말이죠. 얘네정도는 되야 협회가 잘해야되니 투자가 이뤄져야 되니 하는소리를 할 수 있지, 우리나라에는 해당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Jeff하디 스페인까지 갈것없이 한국정도만 갖추어도 될것같네요
국제대회 성적은 협회의 능력과 관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테네 올림픽 때 미국은 르브론 웨이드가 있어도 금메달을 따지 못했고, 그 이후에 대표팀체제를 바꿨고, 그 이후에 다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죠. 멀리 갈 꺼도 없이 우리 아이스하키 팀만 봐도 그렇죠. 아이스하키야 말로 농구이상으로 피지컬이 좌우하는 게임이지만,한국대표팀은 4부수준에서 1부리그로 가고 메달도 기대하는 수준이 되었죠. 이유는 딱 하나입다. 협회와 협회장의 능력이죠.
아이스 하키는 귀화선수 많습니다.그리고 아이스하키가 농구에 비하여 신체격차가 덜한스포츠입니다
아이고 아이스하키는요 귀화선수7명까지 썼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하키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는게 골리(골키퍼)인데 가장 중요한 골리도 캐나다의 맷달튼 쓰고 있어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해서 된거 아니예요
그리고 아테네올림픽 얘기하시는데 거기에 코비 샤킬오닐 카터 가넷 이런애들 포함됐으면 여전히 압살하면서 우승보장입니다. 스타선수들이 대거 불참했으니 안된거죠. 당시 르브론 웨이드는 떠오르는 샛별급이였지.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도 아니였습니다.
@Jeff하디 님이 말하는 그 인프라를 바로 협회가 만드는ㅈ겁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우리가 아프리카 팀에 지지 않았습니다. 협회의 무능이 경쟁력을 떨어뜨린 거죠. 인종이 문제라면 여자농구의 엘에이 은메달,시드니 4강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그 때는 우리 민족이 우수했는 데, 그 이후에 열등해 진 건가요?
@ATLHWAK 그렇습니다. 여농같은경우는 세계적으로 볼때 남농에비해 인프라가 안좋은편이라 상대적으로 우리가 이득을 봤죠. 그리고 여농같은경우는 남자들보다 운동능력이 떨어지다보니 곳곳에 허점이 많이 생겨서 공몇번돌리면 찬스자체가 많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젠 여농도 세계적으로 인프라가 좋아져서 신체조건 뛰어난 선수들이 더 많이 농구를 하면서 이젠 안되는거죠. 핵심은 바뀌지 않습니다
@Jeff하디 그리고 과거엔 남농도 중동한테는 안졌습니다. 왜냐 중동은 농구를 투자를 안했죠. 근데 한동안 우리가 못이겼죠? 왜냐 귀화선수들 때문이죠. 2010년이후 귀화선수들 제한하니까 다시 우리가 이기고 있죠? 농구가 애초에 우리나라신체조건과는 안맞는 종목입니다
@Jeff하디 아프리카도 마찬가지 우리가 무슨 아프리카를 압도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겨우 몇번 이긴거가지고 그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그 아프리카마져 이젠 상대가 안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Jeff하디 협회가 노력하면 7풋터 운동능력 좋은 토종빅맨을 만들 재주가 있나요?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키큰 사람들끼리 강제로 결혼 하지 않는이상 불가능 합니다.
@Jeff하디 참고로 저는 키가 169인데 동농할 때, 우리 팀원들이 상대팀 사이즈보고 벌써 승부 났다고 체념하는 게 제일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더군요.
그러려면 뭐하러 농구하는 지 모르겠어요. 신체조건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협회의 지원, 그리고 신체조건과 상관없는 선수 개개인의 테크닉은 왜 소홀히 하는 지 모르겠어요.
공하나 내 한 몸처럼 다루지 못하는 선수들이 정상인가요? 일단은 기본부터 갖추고 나서 인종이나 신체조건 따지면 어떨까요?
@ 롹키(syc750814) 자존심은 상하는게 당연하죠. 이런말 하는 저도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요. 과거에 정말 농구천재라 불리우고 테크니션이라 불리는 허재 이충희 김현준등을 대표로하는 농구대잔치세대들이 실제로는 세계와의 격차가 지금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평균 155에 가장 큰 사람이 168정도 되는 팀하고 초등학교 농구골대 높이로 농구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정말 농구하기 쉽습니다.
@Jeff하디 기술 늘려야죠. 당연합니다. 근데 다른 나라들은 노냐는 겁니다. 걔네들 역시 엄청난 연습을 하죠. 하승진이 가진거 아무것도 없는데 오로지 키 하나로 간게 느바입니다. 느바까지 안가도 유럽 북중미에는 김종규 운동능력에 이종현의 팔길이를 가졌으면서 오세근의 파워와 기술을 가진 빅맨들이 허다하고 그 이상도 꽤 많습니다. 이거 어떡해야 합니까.
일본이 그렇게 육상에 투자를 하는데도 9초대는 한명도 없습니다. 대신 10.0대의 선수들은 많이있지만요. 근데 그 격차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그마저도 두명은 혼혈입니다.
이게 현실이라는거죠
@Jeff하디 아마 우리가 세계 8강 수준에 오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4명정도의 귀화선수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정말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로 토론해야 되는거지 성과는 무조건 나는게 답이 나와있는 문제 입니다. 이걸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추천을 한다면
1. 210정도의 느바 식스맨급 이상의 기량을 가진 빅맨
2. 190대의 득점력 뛰어난 유럽 빅리그급 이상의 가드
3. 200대의 유럽 빅리그급 포워드
이정도는 데려와야 세계수준을 얘기 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eff하디 정리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제 말의 초점은 흑인선수 귀화에 두고 있지 않고 신체조건에 두고 있습니다.
김현준 허재 시절이 모든 포지션에서 기술이 더 좋았다라고 말 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나마 세계대회에서 개인적인 활약이 가능했던 선수는 허재나 문경은(3점슛) 등등 개인기량이 출중했던 선수들입니다.그 모든 것이 전 포지션 그리고 모든 한국 선수들이 가져야할 자세와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기기 어렵다는 거 잘 압니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국제 수준에 도달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 최선을 다했으니 미련은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 할 거 해 보면서 귀화도 추진해보자는 말씀입니다^^
협회가 제대로 하기 때문에 우수한 감독을 데려올 수 있었고, 우수한 귀화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겁니다. 농구협회만 잘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는 실업팀 단 3팀입니다. 선수층? 피지컬?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협회입니다.
지금 그 얘긴 결국 협회가 잘 해서 우수한 흑인 귀화선수를 데리고 오자는 얘기 아닌가요??? 우리 선수들로만 암만 지지고 볶고 해봐야 한계가 당연하니깐요
@King james 반드시 '흑인'일 필요는 없죠.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귀화 뿐이 아니라 감독, 대표팀 구성 지원 이 모든 것이 필요하고 그걸 해야되는 게 협회죠.
어떤 분야든 최상위로 갈수록 노력은 당연한거고 재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죠.
스포츠, 특히나 농구는 신체조건이 재능 그 자체인 경우가 훨씬 심하구요
앞에 신장에 관한 걸로 결론을낸다면 농구는 한국에 불리한게 아니라 그냥 아시아국가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해야겠죠......신장으로만 보면 아시아국가에서 우리나라는 큰편에 속하니까요..근데 농구선수끼리의 결혼을 시킨다는게 말이 안되듯이 17세이하 흑인선수를 귀화작업을 끝내야 한다는 것도 말은 안된다고 봐요....후자가 좀더 가능성이 있을런지는 모르지만..같은 이유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윤리적인 문제는 후자도 여전히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어쨋거나 그런건 방법의 문제이고 그걸 떠나서 기본 전제에 대한 얘기가 있어야 겠죠..국농의 의미 나아가 스포츠의 의미...
그냥 우리만 불리해지죠. 다른 나라들은 앞다투어 귀화작업에 몰두하니까요. 사실상 유럽이나 다름 없는 이란제외하고는 다 흑인귀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중화사상 쩌는 중국도 혼혈선발 했구요.
걍 우리만 뒤쳐지는겁니다.
이젠 우리나라 선수들만 가지고는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해서 귀화시켜서 써먹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은데 능력없어서 못시키는게 팩트 아닙니까?
국농의 목적이요? 둘중에 하나죠? 일자리 사수하느냐
희생을 강요하느냐
@Jeff하디 성적상관 없으면 그냥 동호회농구로 운영하죠?
요즘엔 동호회농구도 엄청 치열하더만
우리나라 아시아권에서도 신장이 작은 편입니다.평균신장 보면 큰 쪽이고 축구도 신장만 봤을때 상위권이고 왠만한 유럽국가들과도 밀리지 않는데 농구는 중하위권이에요.이건 한국만의 특수성이라고 봐야하겠지만 보통 우리나라 평균신장이 173정도인데 다른 남미 아프리카국가들은 그 정도 신장만으로 2m10은 없어도 2m중후반선수들이 많고 신장 분포도도 고른편인데 특이한게 우리나라만 신장이 170대로만 몰려있죠.그냥 한국인 특성상 농구자체가 안맞는 종목이라고 봐야죠.
승부에만 집착해서 창의력과 개인기를 상실한
학원농구부터 바꿔야죠 흑인데려다 농구할거 같으면 먼저 프로선수들부터갈아야겠네요 흑인보다 잘하는 선수도 없으니
굳이 프로선수들 안갈아도 이대로 가면 알아서들 망할구조입니다.
창의력?? 개인기?? 그거 신체조건 운동능력 안받혀주면 아무쓸모짝 없다니까요?
다른 나라는요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으로 창의력과 개인기를 장려하는 교육을 이미 받고 있다니까요? 우리가 교육개선하면 격차는 줄일수도 있겠죠.
그마저도 어려운일이구요.
근데 우린요 이미 늦었어요. 이제 하락할 일만 남았다구요.
근데 방법이 있어요. 그게 귀화 영입이예요.
그게 모든 농구사업을 접고서라도 여기에 몰빵해야되는데
안하고 있죠
@Jeff하디 아무리 우리나라 선수들 실력이 오른다 한들 결국 졌잘싸 수준밖에 안되요. 승리. 이길려면 반드시 귀화용병 필요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선수들 실력 저절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하죠??외인 몇명와서 국제 경쟁력 끌어올리는게 무슨의미가있나요 노화되서 기량떨어지면 또 찾고 또 버리고 또 뽑고..
그러니까요. 다시 실업으로 돌아가던가요. 어차피 안나올 성적 돈이라도 아껴야죠. 지금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그렇게 되겠네요
@Jeff하디 네 전 차라리 국내선수들끼리만 하는게 더 재밌을것 같네요
@Jeff하디 이것 보면 기업입장에서 자선사업한다고 봐야죠.
@란스 기업이 스포츠구단을 운영하는건 광고효과를 노리는거지 이익내려고 하는건 아니죠
@Jeff하디 진작에 미디어가 발달해서 이충희 김현준 허재 이런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0점차 60점차로 깨지는것을 봤어야 농구가 인기가 없었을텐데 말이죠. 그럼 농구대잔치 세대란 말도 안나왔을 거고, 프로출범도 안됐을 거고. 애시당초 그렇게 됐어야 햇죠
@Jeff하디 농구가인기없기를 바라시면 농구에 관심을 버리시면됩니다
@Jeff하디 이젠 뭐 관중 500명앞에서 농구하고 연봉1~2억 받는걸 감지덕지하면서 지내는 걸 보면 농구인프라가 성장이 될까요?>
@Jeff하디 여기저기서 외인 끌어오면 인기가 갑자기 확 는답니까
@Jeff하디 기왕 인기없어 지는거 더 이미지 않좋게 만들려구요
@Jeff하디 네 열심히하세요~
@Jeff하디 이미 답은 나왔어요. 그걸 실행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죠. 답은 귀화 끝.
일본은 계속해서 서양유전자를 섞고 우리는 계속해서 동남아유전자가 섞이고 있는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