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도 아닌 개인의 ‘사적 영역’에 해당하는 이혼소송에서 시비가 가려져야 할 사안을 가지고
수많은 언론들이 여론의 뭇매를 부채질하고 실재 재판에 앞서 여론 재판으로 몰아 가고 있는데요
이 사회의 관음증이 저질 뉴스 생산을 부추기고 있는 현상을 분석하고 어떤 점이 문제가 되는지 알아 보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QrlPe4Hfi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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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이혼관련 여론재판 이제 그만하자
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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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5 22:5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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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데 땅콩일가는 편들지 맙시다 그족속은 공산당같은것들이요 민족이싫어합니다
네 편드는건 아니지만 여론재판은 여론재판이지요~
그렇게만 볼수없는 것 같은데요
기레기들이 혹평하는 것 깉습니다.
맞아요,사사건건 그놈의 한진그만 물어띁어야죠..문어벙 정수기 손혜원 김경수 물어대기도 바쁜데 말이죠?
김경수 사건이야말로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야할것같아요
지들 허물이 많아서, 신경을 딴데 돌리려하는것 아닌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