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완승했다. 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태국을 누르고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3/0003789298
황선홍호, 태국 완파하고 아시안게임 16강 진출 확정
21일 열린 한국과 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홍현석(헨트)./송정헌 스포츠조선 기자 또 한 번 완승했다. 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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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가보자고!!!!!
첫댓글 파이팅!!! 선수눈아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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