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026년도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이하 투자포럼)을 지난 4월 3일(금)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내 Seminar B에서 개최했다.
이번 투자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아주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신약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와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주관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기술·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우수 기술 발굴 및 투자, M&A(인수합병)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센텍, 비체담, 노싱킹, 엠테라벡스, 백스다임, 하이셀텍, 이뮤니크, 라이보텍, 오가노플러스, 젠셀메드(대표 권희충 52회), 뉴로비비,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 에이티삼일바이오 등 벤처·스타트업기업 13개사가 참여,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소개 및 제휴·협력 방안에 대한 IR을 진행했다.
젠셀메드(대표이사 권희충 52회)는 헤르페스바이러스(HSV)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독자적인 GCM-SMART 플랫폼을 바탕으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GCM-101은 고형임을 대상으로 암세포 사멸과 면역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항암뿐 아니라 피부재생, 희귀안질환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젠셀메드는 국내에서 드문 HSV 벡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라이선스아웃과 임상 개발을 동시에 추진 중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