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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시판에 생존하자님과 재난구조대 님의 맹견류 공격관련 동영상이 몇개 올라왔더군요..
이 게시물이 저의 칼부림 살아남기보다 조회수가 더 높은걸 보면...
칼부림당할 확률보다 개에게 물릴 확률이 더 높은거 같군요(ㅋㅋㅋㅋ개에게 밀리다니..)
하기사 여기 까페회원님중 한분인 레프트님도..천하의 회장님이나...양아치 깡패 조폭은
안무서워해도..개는 무서워 한다는거...(약점이었군요..ㅋㅋ)
저역시 개와는 별로 안 친합니다..
작은개야 귀엽지만 중형견이상은 무서워요..어릴때 세퍼드에게 팔을 한번 세게 물려 몇일동안 고생한 기억이 있군요..집에서 키우던 개였는데..아버진 무서워 했지만 저는 우습게 본 모양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맹견의 공격을 막는법..이라고 꽤 많은 동영상과..하다못해 미국 우편배달부 교육과정에도 맹견류의 공격에 대응하는법 동영상이 올라오던데..제가 영어를 못해서 pass..
그냥 구글에 검색해서 맹견의 공격을 방어하는 관련 글들을 쭉 검토만 해봤습니다...
벼라별 이야기가 많이 있던데..
진짜 전문가 이야긴 별로 없어서 신빙성은 없지만..그냥 정리만 해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tv동물농장에 방영된 맹견 로트와일러 관련 방송내용인데..
이거 불법입니다..아무리 개를 사랑하는 개아빠라도 저런 맹견 그냥 델구 다니면 불법이죠..
아래를 보시죠
§동물 보호법 시행규칙 제12조(안전조치)
①법 제 13조 제 2항에 따라 등록 대상동물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 등록대상동물에게 사용하여야 하는 목줄은 다른 사람에게 위해(危害)나 혐오감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의 길이를 유지하여야 한다.
②소유자등이 별표 3에 따른 맹견(猛犬)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제1항에 따른 목줄 외에 입마개를 하여야 한다. 다만, 월령이 3개월 미만인 맹견은 입마개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별표 3> 목줄과 입마개를 하여야 하는 맹견의 종류(제12조 제2항 관련)
1.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2.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3.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4.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5.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6.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
위반시 과태료 100만원...
핏불 1위
로트와일러 2위
허스키 3위
늑대/개 믹스 4위
마스티프 랑 셰퍼드 5위
핏불 믹스 7위
아키타 8위
세퍼드 믹스/챠우/도베르만 공동 9위
핏불이 가장위험하군요..
핏불은 키우기가 까다롭다고 하는데..
인간에게 위험하기로는 핏불이 더하지만...치악력과 공격성만 따져보면..로트와일러도 더 무서우면 무서웠지 뒤지지 않습니다..
아래 동영상 링크는 로트와일러가 6살짜리 여자애를 공격하는 동영상입니다
다행히 옷만 물고 늘어져..아이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구요..
건장한 성인남성 6명이 달라붙었지만 개를 아이에게서 떼 내는데 실패합니다
주먹으로 때려도 안되는 군요..
결국은 옷을 통째로 벗겨내서 애를 피신시켰다는 군요..
http://www.liveleak.com/ll_embed?f=eac111bfe822 <-- 링크..6살아이를 공격하는 로트와일러..
제가 어제 올린 동영상 개에게 물린 사람으로 부터 개를 떼어놓는법..에도 보면
개를 떼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http://cafe.daum.net/push21/MbLg/248 <-- 개에게 물린 사람에게서 개를 떼어내는 방법
즈나님이나 레프트님말씀대로..개주인이 아니면 어려울듯 합니다..
설사 떼 놓더라도 개주인이 아니면..떼낸 사람을 다시 공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맹견류는 한번 물면 자기가 죽어도 안놓을 뿐더러..
주변에서 여러 사람이 몰려 강제로 떼어낼려면 두려움을 느껴 더 세게 문다는 군요
한번물면 물린 상태에서 머리를 흔들기 때문에,.
피부와 근육은 바로 찟어지고,..위에 로트와이러 같은 경우 뼈가 아주 쉽게 부서진다는 군요
로트와일러의 치악력이 300kg인가 한다던데..하이에나나 늑대보다 더 강하답니다
참고로 세퍼드가 160kg정도이고..사람뼈는 100kg정도면 부러질수도 있다고 합니다..후덜덜...
자..이렇게 물린 개에게서 떼어내는 방법이 까페 댓글이나 인터넷 검색글에 보면 여러 방법이 있던데...대충 정리를 해보자면..(뭐..저는 방법 모릅니다..그냥 인터넷검색후 정리한 것만...^^)
물을 뿌려라..
귀에 숨을 불어 넣어라..
뜨거운 물을 뿌려라..
입과 코에 신문지에 불을 붙여 지져라..
입에 가는 쇠막대기같은걸 넣어서 혀 아래부분까지 밀어넣어 개를 구토하게 만들어라..
주먹으로 코나 머리를 때려라..
각목이나 몽둥이로 개의 등부분을 죽을때 까지 내려쳐라..
발로 배를 걷어차라..
양쪽눈을 후벼파라..
개를 고정시킨후 목줄을 들어올리고, 그것도 안되면 구토반사혈을 눌러 강제 구토를 시켜라..
가스스프레이(총)를 개의 목구멍깊숙히 뿌려라..
뒤에서 개 다리를 들고 날붙이로 개의 항문이나 생식기를 공격하라..
본인이 개에게 물렸을때는 개의 배를 날붙이로 공격하라..
물린 상태에서만일 옆에 강이나 물이 있다면 물속에 잠수..
이정도로 정리되는 군요..다른 인터넷글에도 대충 이정도이상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개를 진짜 잘아는 분이나 전문가분들은 오히려 이런 방법에 대한 글들을 아예 안올리시는거 같더군요
제 의견만 대충 말씀드리자면..(다시 말씀드리지만..전 개에대해선 문외한입니다)
(1)물을 뿌려라..
(별로 안통할듯 합니다...특히 개끼리 싸우고 있을때..소형견이라면 몰라도 중형견 이상에는요..
죽어도 안놓는게 맹견류인데 물뿌린다고 놓겠어요??)
(2)귀에 숨을 불어 넣어라..
(이것도 별로 안통할듯 합니다..개가 뭐...18세 먹은 어여쁜 아낙도 아니구...)
(3)뜨거운 물을 뿌려라..
이것도 그다지...물려있는 사람만 화상을 입지 않을까요..물론 개끼리 싸울때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사람을 물고있는 개에게,,.화상을 입힐정도의 뜨거운 물을 어디서 구할까요..
효과는 의문,,대형견 개 가죽은 몽둥이나 돌로 내려찍어도 안통할정도이고,,칼도 잘 안들어갈 정도로 뚜꺼운 경우도 있다던데...
(4)입과 코에 신문지에 불을 붙여 지져라..
소형견이나 중형견에게는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대형견에게는 그다지..
특히 대형견은 사람을 물은 상태로 머리를 이리저리 흔드는데 신문지 불이 생각만큼 효과를 주지 않을듯 합니다..머리를 흔들때 냉각효과도 있겠지만..워낙 둔하고 뚜거운 놈들이라 생각만큼 바로 효과가 있을까요...전 의문입니다..
(5)입에 가는 쇠막대기같은걸 넣어서 혀 아래부분까지 밀어넣어 개를 구토하게 만들어라..
이건 좀 효과가 있을듯 하군요..하지만 꽉물린 상태에서 쇠막대기를 개입으로 투입하는게 쉽지 않을듯 하고,,최소 새끼손가락 굵기의 쇠막대기 30cm정도는 되어야 할텐데..그걸 당장 구하기도 어려울테고..
치악력이 300kg인 로트와일러에게는 아무리 쇠막대기라도 입안에 상처는 주겠지만 당장 물린 부분을 떼내긴 어렵지 않을까요..고통에 더 세게 물거 같은데..
(6)주먹으로 코나 머리를 때려라..
소형견에게는 통할듯 합니다..중형견이상에게는..
사람힘으로 맨손으로 중형견이상에게 고통을 주긴 어렵다고 봅니다. 사람이 효도르라도요..
생각해보세요..
100kg인 성인남성 순수한 근육량과 몸무게 30~40kg인 완전 근육질 맹견과..누가 더 근육량과
근육의 밀도가 더 강할까요...사람이 아무리 힘이 세어도 어려울텐데..
(7)각목이나 몽둥이로 개의 등부분을 죽을때 까지 내려쳐라..
소형견이나 중형견에게는 통하겠지요..대형맹견에게는 택도 없습니다..
더우기 개는 사람을 물고도 아주 빠르게 이리저리 움직입니다..정타 때리기가 쉽지 않지요
때린다고 해도..뚜꺼운 가죽은 사람이 뚜꺼운 겨울 파커 입고 있는거 보다 더 타격을 흡수한다고 하니..별로 그다지..
(8)발로 배를 걷어차라..
개의 복부는 부드러우므로 효과가 있을수도 있지만..대형견에게는 별로..
더욱이 역시 빠르게 움직이므로 정타를 날리긴 아주 어렵고..개의 구조상 바닥에 붙어있는 개의
복부를 서서 발로 차는 사람이 정타를 날리긴 구조상 위치상 약간 핀트가 어긋나지 않을까요
물론 시도는 해봐야 겠지만..물린 사람은 물린 상태에서 개가 이리저리 날뛰면..더 많이 다치죠..비추
(9)양쪽눈을 후벼파라..
전직 군견병의 증언에 따르면..이거 효과는 있답니다..
우리까페의 건강하자임사장님도 같은 증언을 하셨구요
단 개의 눈동자는 압력을 가하면 뒤쪽으로 돌아버리므로 손가락으로 동공에 타격을 주기는 어렵고..
쇠붙이나 칼로 양눈을 동시에 후벼파면 그나마 효과 있다던데..전 모르겠습니다..안해봐서..
(10)개를 고정시킨후 목줄을 들어올리고, 그것도 안되면 구토반사혈을 눌러 강제 구토를 시켜라..
이건 어제 제가 올린 동영상에 나온 이야기죠..영어못하는 절 위해 레프트님이 해석을..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근데 즈나님이 댓글에서 언급하셨듯..개주인이면 몰라도..제 3자라면..오히려 떼낸 사람을 공격할듯
(11)가스스프레이(총)를 개의 목구멍깊숙히 뿌려라..
이건 어제 동영상을 번역해주신 레프트님의 개인 의견이신데...설마 해보신거 아닙니까.???후덜덜..
전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특히 제 가스스프레이 비교분석보고서에 나와있는데,,올레오진 캅사이쿰(캡사이신) 함량이 높은거
보다 머스타드 오일의 함량이 높은 가스총이나 스프레이라면..더 효과가 높을듯 합니다..피부자극이 더 심하니..개 입이나 코의 점막에 더 고통을 줄듯 합니다..
전 이거 강추,,,아니면 어쩌나...ㅋㅋㅋ
(12)뒤에서 개 다리를 들고 날붙이로 개의 항문이나 생식기를 공격하라..
이건 우리까페의 작은손님의 방법인데..저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네이버의 옆까페에서도 예전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구요..단 날붙이가 있어야 겠지요..평소에..
개의 뒷다리나 꼬리를 잡고 들어올린후 노출되는 생식기를 슥삭해버리는 겁니다..
음...
그후에 스테미너식으로 드시면...^^...복날도 다가오고,,,요즘 힘도 딸리고,,,마눌님은 노려보고...
(13)본인이 개에게 물렸을때는 개의 배를 날붙이로 공격하라..
이건 네이버 옆까페에 현역군인 출신인분이 올리신게 기억나는데...
뭐..개뿐아니라 무슨 동물이든..날붙이로 상대할때는 이런식으로 상대해야 겠지요..
자신의 팔이 물린 상태에서 개을 들어올린후 날붙이로 개의 복부를 공격할려면 상당한 완력이 필요할듯 합니다..
(14)물린 상태에서만일 옆에 강이나 물이 있다면 물속에 잠수..
이건 저번에 레프트님이 올려주신 캥거루 vs 맹견두마리 동영상에도 나옵니다..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 봐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있더군요..
효과는 확실하답니다..개는 숨을 참는 능력이 없어 바로 놓아 버린다고..
(15) 개가 여러마리 라면...
그냥..답없음..경찰이나 불러 사살하는게 빠를지도..
실제 작년 대구 수목원에서 개우리를 탈출해 산책하던 중년 부부를 공격한 개 3마리,,
모두 로트와일러..였구요..사람을 공격하다가..여자분은 심하게 다치고..
개들은 경찰이 와서 2마리는 사살..(한마리인가 두마리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나머지 한마리는 산으로 도망가..경찰이 몇시간 수색..
결국 개는 산을 한바퀴 돌아 개 우리에 다시 돌아옴,,,
경찰이 그넘도 사살한거 같던데..잘은 모르겠군요..
개떼라면..총기가 아니고선 어렵지 않을까요??,,,아니면...전기톱^^???
자..이정도로 정리하고.,.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뭐..좋은 방법있을까요???
참..이글을 읽다가 갑자기...맹견에 대한 공포가 급상승하신분들을 위해...
통쾌한 사진 몇장...
미국 뉴올리언주...수해로 우리를 탈출한 소를 공격하는 핏불 3마리..
바로 개...박살...
참,,애견인 여러분,,이글읽고 화내지 마시길...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건 엄연한 사실이구,,모든 책임은 개 주인이 져야하니까요..
관리와 교육이 잘된 개는..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현충일도 근무하는 저..불쌍한 근로자...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끄적거려 봅니다..그럼이만..
첫댓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dR8Vmf_IS7E 이사람들을 만나면 바로 꼬리 내립니다.
대박..사나운 도사견도 바로 꼬리를 말아버리는군요..천하무적...ㅋㅋㅋㅋ
아마 개들이 죽을때 공포에 질려 내는 어떤 체액..홀몬,,등등이 사람몸에 묻어서..그게 다른 개들이 그 냄새를 맏고 본능적으로 천적인걸로 아는게 아닐까 합니다..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분자레벨의 입자까지는 제거하지 못할테니..개들의 후각이 그걸 알아채는게 아닐까요..??
개에게 공격을 당하면 코를 공격하세요.
노노...소형견이나 세파드 정도 중형견에게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근데 대형맹견...핏불,도사,로트등에게는 넘사벽이라는 의견이 많더군요...칼로 옆구리를 찔러도 안놓는다는 맹견인데..코정도로는 제생각에는 안될거같습니다..
@뱃살난감(대구) 어떤 동물이건 급소가 있습니다... 사람도 인중 제대로 맞으면 갑니다...
개에 대한 어떤 환상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개는 코가 바로 급소입니다...
한대 제대로 맞으면 죽습니다... 칼로 옆구리를 찔러도 감각이 없지만 칼로 코를 찌르면 뒤집니다...
@공도리(서울) 개에 환상따윈 전혀 없습니다만...자...대형핏불이견 본인의 팔을 물고 있습니다...칼이나 주먹으로 코를 정확히 때린다고 물고있던걸 놓을까요... 진짜요??...백프로 확신하십니까?? 인중이 급소는 맞습니다만 한방에 상대를 때려눕힐려면 얼마나 연습을 해야할까요 하물며 사람도 그런데...핏불 코를 몇번 때린다고 물고있는걸 놓는다고 진짜 확신 하시나요....짱돌로 머리를 찍어도 안놓는 놈이라는데요????
@뱃살난감(대구) 뭐 칼로 코를 도려낸다면야...가능은 할듯~하지만 물고 미친듯 머리를 흔들텐데 그것도 싑지는 않을듯 합니다...
진짜 한번씩 중견이상보면 .. 보기만 해도 ㅎㄷㄷ 합니다
일목요연한 정리글 감사합니다..^^
가장 구하기 쉬운 에프킬라 석유류 화합물등 스프레이 물파스 등을 코에 뿌리면 됩니다..
후각이 100만배 발달한 개에게 물파스 코에 뿌리면 화생방 가스실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내집 대문에 오줌 똥싸는 개 퇴치법 = 경유나 에프킬라 뿌려 놓으면 다음엔 안옵니다
저도 후각이 예민한걸 오히려 역이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후추스프레이 같은게 제일 좋을듯
동감입니다.
한번 후각에 상처 받은개는 아무리 명견도 바로 잡견으로 됩니다..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연습 삼아 자기집 애완견에 실험하시면 일명 평생 고문관 똥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