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쎄해…
며칠 전에 친구 만나러 가려고 고층에 멈춰있던 엘리베이터 눌러서 문 열리니까 술 냄새 진동하는 남자가 서 있었어. 나 빤히 보다가 내가 사는층에 내려서 안쪽으로 들어갔고 나1층으로 급하게 갔어 다행히 당일에는 안 마주쳤고
근데 오늘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집에 들어가는 길에 맞은 편 남자가 커피 들고 집 건물로 들어갔고 나는 편의점 갔다가 집으로 갔어 또 고층에 올라가 있던 엘리베이터 눌러서 탔는데 그 남자가 타 있었어. 층수는 처음에 멈춰있던 층이 아닌 다른 거 눌렀고 그게 쎄해서 집이아닌 다른 층수 누르고 가는 척 했다가 엘리베이터 층수 확인하고 있는데 내가 사는 층에 멈췄다가 올라가더라… 이걸로는 신고도 안 될텐데… 집 옮기는 건 자금 문제땜에 불가능해…
첫댓글 요즘 정신나간 또라이 새끼들이 워낙 많아서 걱정하는 맘 당연해ㅠㅠ…
같이 타는 게 아니라 이미 타 있는 사람 피할 수도 없어거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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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르지오 같이 타는 상황 피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미 타 있던 사람은 대체 어떻게 피해야 할지… 답변 고마워
한동안 계단으로 다녀...
알겠어 고마워…!!!
자신의 촉을 무조건 믿으라그랬어
조심하자
다른 집에서 한동안 지낼 수는 없는가
나라면 가발 쓰고 변장을 해서라도 나 아닌 거처럼 다닐 듯 진심으로..무서워서
그리고 가족이랑 친구들한테 다 말해놓고
너무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