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김홍구 회장이 일본 쇼유를 공장에서 만들었는데 마산의 영물 몽고정이란 우물에서
이름을 빌려옵니다. 고려를 침입한 몽골이 일본 원정을 위해 마산에 대기하였는데 그들이
먹던 식수입니다.
마산의 3대 부자는 몽고간장, 무학 소주, 시민극장 사장이었다고 합니다.
1960년 부정선거를 항의하던 김주열 학생의 죽음과 1979년 부마 항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첫댓글 마산의 3대 부자는 몽고간장, 무학 소주, 시민극장 사장이었다고, 우리의 현대사 공부 많이 하였습니다.
첫댓글 마산의 3대 부자는 몽고간장, 무학 소주, 시민극장 사장이었다고, 우리의 현대사 공부 많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