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유튜브 클립을 녹취한 것입니다.
쉽게 풀어쓴 화엄경 이야기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지혜로 운명을 바꾸는 부처님 말씀-
‘이 세상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긴 밤을 지나 찾아온 고요 속에서 이런 생각이 드신 적 있으신가요?
‘내 인생은 무엇이었을까? 이렇게 살아온 것이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부처님께서는 깨달으신 직후 가장 먼저 화엄경을 설하셨습니다.
“모든 존재는 본래 부처이며 이 우주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느니라.”
오늘 이 새벽 당신과 함께 화엄경의 아름다운 세계를 천천히 걸어가 보겠습니다.
열일곱 번째 가르침
여래현상품(如來現相品)
부처님의 나타남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래는 항상 세상에 계시되 중생의 근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느니라.어떤 이에게는 빛으로 나타나고 어떤 이에게는 소리로 나타나고 어떤 이에게는 사람으로 나타나느니라.”
부처님은 특정한 모습이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때로는 스님의 모습으로 때로는 친구의 모습으로 때로는 책의 문장으로 때로는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우리가 깨어 있으면 모든 곳에서 부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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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배할머니는 평생 부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절에 다니며 기도하고 경전을 읽고 108배를 하셨습니다.
“부처님, 제 앞에 나타나 주세요. 한 번만 뵙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은 나타나지 않으셨습니다. 할머니는 실망했습니다.
‘내가 아직 부족한가 보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 할머니는 눈 내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얗게 내리는 눈송이, 조용히 세상을 덮는 모습. 그 순간 할머니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부처님의 자비구나. 하나하나의 눈송이가 부처님의 사랑이구나.’
할머니는 울었습니다.
감격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후로 할머니는 모든 곳에서 부처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햇살 속에서 새들의 지저귐 속에서 꽃이 피는 모습 속에서 바람이 부는 소리 속에서 어느 날은 손주가 웃는 얼굴에서 어느 날은 이웃의 친절 속에서 어느 날은 맛있는 밥 한 그릇에서 모든 곳에 부처님이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더 이상 특별한 곳에서 부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 모든 순간에 부처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말씀하십니다.
“부처님은 멀리 계시지 않아요. 바로 여기 모든 것 속에 계세요. 깨어서 보면 만날 수 있어요.”
이것이 여래현상. 부처님은 모든 곳에 나타나신다는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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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생이 고통받을 때 나는 함께 고통받고 중생이 기쁠 때 나는 함께 기뻐하느니라. 내가 곧 너희요 너희가 곧 나니라.”
여기서 부처님께서는 부처님과 중생이 둘이 아님을 말씀하십니다.
부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본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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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진할아버지는 길에서 거지를 만났습니다. 추운 겨울 떨고 있는 노숙자였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냥 지나치려 했습니다. 하지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돌아서서 다시 보니 그 사람의 눈빛이 보였습니다.
슬픔, 고통, 외로움. 할아버지의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치 자신이 그 고통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다가가 따뜻한 음식을 사다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사람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할아버지도 눈물이 났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날 밤 할아버지는 깊이 생각했습니다.
‘왜 내가 그렇게 가슴이 아팠을까? 왜 내가 눈물을 흘렸을까?’ 문득 깨달았습니다.
‘저 사람이 나였구나. 나와 그 사람이 다르지 않았구나.’ 그의 고통이 내 고통이었고 그의 눈물이 내 눈물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 후로 모든 사람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 사람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할아버지는 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어려운 이웃을 도았습니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헌신하세요?”
할아버지는 답했습니다.
“그들이 곧 나예요. 나를 돕는 거예요.”
이것이 자타불이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는 가르침입니다.
첫댓글 _()()()_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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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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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본래 부처이며 이 우주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느니라.”..._()()()_
대방광불화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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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근 니. 둥글둥글. 너 나 따졌봤자 그기서 그기 하나도 다를께 없다 좀모르면 어떻고 좀 모자라면어떠리. 다하나 인걸 보여주신 부처님 가르침 있는데. 모난 마음 생각. 을 갂아내어야된다 잘난 사람도 별수없고 못나고 없지만 아주 꽨잖다 다. 한곳으로. 삼천도를 피하술. 있을까 없다. 없다. 그러니 한마음 잘 쓰며사는게 최고. 이다
나무 대방광불 화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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