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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나비동우회 4월 잔나비 정모 정말 감사합니다.
낭만 추천 0 조회 339 24.04.21 12: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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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1 16:31

    잘 생긴 얼굴
    정말 화통하고 멋진 여인으로
    우리 잔나비방에 여장부인 디디맘님
    같이 시간 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옥집의 가로로 된 대문 문지방좀 올려주세요. 댓글에 올려서 좋고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4.21 17:52

    @낭만

  • 작성자 24.04.21 18:03

    @디디맘 디디맘님 잔나비 방에 보배입니다.

  • 24.04.21 18:10

    @낭만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21 18:20

    @디디맘 디디맘님 지금 부터 글 조금씩 쓰신다 했잖아요
    그 뜻 굽히지 마시고 조금씩 시작하세요
    보내주신 자료 대문턱을 올려 놨어요,
    글도 보는 눈도 생각하는 사고도 주위 관찰도 중요하지요
    대문턱의 직선이 곡선이 되고 깊이 숨겨진 저런 물결 무늬를 어디서 보겠어요,
    바로 세월이 만들어낸 창작품이죠 이게 바로 예술품이죠,
    디디맘님 덕분에 좋은 자료를 구해 마음이 흡족해요.
    제 말을 참고하시고 잘 시작해 보세요

  • 24.04.21 18:25

    @낭만 네~~^^

  • 24.04.24 18:39

    @파이프 문 죄송합니다
    다음모임때부터 조심하겠습니다 ~~^^

  • 24.04.24 18:35

    @디디맘
    글 삭제 해 주셔욤

  • 24.04.24 18:37

    @파이프 문 어떤글 말씀하시는지요??

  • 24.04.24 18:39

    @파이프 문 글에서 노여움이 느껴져서 그런건데 아니신가봐요~~
    알겠습니다.그렇지 않은걸로 알고 삭제하겠습니다 ^^

  • 24.04.24 18:47

    @디디맘 이렇게 일방적으로 글 올리시고 지우시면 너무 무책임하신듯 합니다

  • 24.04.24 19:00

    @디디맘
    글 삭제 하셔요

  • 24.04.24 18:55

    @파이프 문 어떤글 말씀이세요??

  • 24.04.24 18:59

    @디디맘
    디디맘님을
    생각해서
    내가 올린글
    지웠는데,, ?,,

  • 24.04.24 19:01

    @파이프 문 다시 올리셔도괜찮습니다
    저도 많이 반성했으니까요^^
    앞으로 깍듯이 모실께요~~^^

  • 24.04.24 19:03

    @디디맘 저를 생각해서 글 올리셨는데~~다른사람들도 알아야지요~~^^

  • 24.04.24 19:04

    @디디맘 한마디 한마디 반성으로 글 캡쳐해둔것입니다~~다시 올리셔도괜찮습니다 ^^

  • 24.04.24 19:14

    @디디맘
    아주 건방지네, 그려,

    내가 올린 글이
    디디맘 글에
    있응께 대신 올리면
    되겠는데 그려

    생각해서
    글을 삭제 했거늘
    건방이 하늘을
    찌르겠네

    더 이상의 표현은
    참기로 하지

  • 24.04.24 19:14

    @파이프 문 네~~감사합니다 ^^

  • 24.04.21 16:19

    찬란한글로
    어제의 잔나비들의
    멋진 어울림을 써서 올려주어,,,!!
    흐믓한 하루였지요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 했어요

  • 작성자 24.04.21 21:48

    로제 친구 너무 피곤해서 후기글 대충썼어요.
    졸필 용서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되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4.21 17:03

    하루하루 날이갈수록 해를 거듭할수록 더 애틋해 지는게
    지금 우리 잔나비인 것 같아요
    선배님의 따뜻한 글을 읽으니 더 좋습니다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에 또 즐겁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4.21 21:49

    정말 단아하고 우아한 품격으로 우리를 만족시켜주신 멋쟁이 수지님
    같은 잔나비띠로 함께 함을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후배님들 덕분에 전 늘 즐겁게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잊었어요,
    귀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간직하고 예쁘게 사용하겠습니다.

  • 24.04.21 19:25

    낭만언니 글을 읽을때마다 감탄이절로~~똑같은시간에 똑같은공간에 함께 있었건만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글로 표현될수있는지요~~
    읽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을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 작성자 24.04.21 21:03

    사랑해님
    어제 꽃 곁에 머무른 사랑해님은 그대로 꽃 한송이.
    어쩌면 그 무슨 꽃이 곱고 예쁘다 해도 아마 사랑해님만 못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물론 꽃도 흔들림으로 꽃의 본연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 곁에 잘 익어 성숙된 여인의 자태가 사색하며 꽃주위를 머무르는 장면은 그대로
    한편의 수채화 같은 예술품일 것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4.21 21:07

    선배님, 어제 만남의 시간들을 고운 필체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했던 시간들을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떠올리네요~늘 그렇게 울 잔나비방 회원님들과 즐겁운 시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4.21 21:41

    이슬비님 제가 어제 몸이 무거워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친구도 온다 하고 하니 무조건 참석했어요.
    전 어제 너무 귀한 것을 많이 얻었어요, 한옥마을을 걸은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요,
    몸수고 경비 들여 먼 곳을 다녀온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전주의 한옥마을 다녀온 것 같았지요,
    모든 것이 총무님 덕분예오.
    정말 소녀처럼 예쁘시고 귀엽고 통통튀실 것 같은 멋있는 분이 아이디어도 통통.
    정말 총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글을 뺄 것 빼고 정리해서 삶방에 올렸어요,
    너무 멋진 글이 된 것같아요.
    전부 총무님 덕예요 감사드립니다.

  • 24.04.24 14:42

    몇번이고 되풀이 해서 읽어 봅니다 글 이렇게 잘 써시는분을 쉽게 뵈오니 혹여 소흘히 접하지 않았는지 조심스럽습니다
    ; 날씨가 맑아도 좋고 비가와도 좋고 흐려도 좋다 우리 친구들 후배들 그대로 혈육같은 가족되어; 가는 세월에 그냥 흘려가자는 손짓을 본것 같습니다 우리곁에 낭만 선배님을 모실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24 17:49

    멋 있으신 록키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과찬이십니다.
    전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그냥 취미로 조금씩 쓰고 있어요,
    전 잔바비방 올리는 것도
    불 혼자 붙이시는 총무님을 보고 그냥 한편씩 올려봅니다.
    대신 읽어 주시는 것만도 과분하다 생각하여
    댓글도 바라지 않고 또한 답글도 잘 안 답니다.
    서로 부담없이 생활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서.
    다음 정모땐 얼굴좀 보여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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