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침부터 걱정이 한보따리
다 .내가왜 한다고 해서이 고생 일까 투덜대며 총무하고만나 기로 한곳으로 향한다
그런생각도 잠시 잘 찾 아오실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우리가 약속장소인 남한산성
두메산골에 도착하고 나니뒤이어. 한분 한분 오셨습니다.
평소에 내가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도 초대해서 오셨구요~~날도 화창하고 따스했습니나
우린 닭요리와 오리요리를 먹고 난후밖으로 나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어르신 들은 아쉬운 맘으로 돌아가시고젊은환우들 끼리 둘렛길 을 걷고 돌아왔다.
이젠 정말화가 날려구하니 어쩝니까?우리 중부지부 분들께 실망이너무 큽니다
호흥도 없는 지부 를계속
맡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60명의 회원중에 반응을 해주시는 분이 10분도 않됩니다 어찌 할까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손님이 우리만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고 여유로웠습니다. 미녀들이죠?ㅎㅎ
첫댓글 다은맘님이 결코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우리환우들의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는 특성이 있다보니 가고싶어도 못 간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요~~만나서 즐겁게 소통하다보면 그 마음이 전해져서 차츰 많은 분들이 모일거라 생각합니다~~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저도그럴꺼라 생각허지만 점점 더자신이엎어집니다. 그래도 믿고 따라주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니 지켜내야겠죠?캄미님 옆지기 시죠?대전에서 뵈었던~댓글 감사합니다~~
네~맞아요~대전에서 직접 인사는 못나누었지만 뵙기는 했었어요~~
고생하셧네ᆢ서운해하지마요
아주 잘치뤗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응원차 가볼ㄲㅔ요
울라프님 👋
담에 초대 할테니 꼭 오세요~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