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브레드)는 70년대 미국의 감미로운 팝록을 들려줬던 미국출신 4인조 소프트 록 그룹입니다
'Bread'하면 'If' 라는 곡으로도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곡인 'Aubrey'은 Bread가 72년 발표한 곡으로 그룹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데이빗 게이츠(David Gates)가 블레이크(David Blake) 감독의 1961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를 보고서 그당시 미국의 유명여배우인 오드리헵번 에게 반해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사는 첫눈에 반한 한 소녀를 그리워 하는 내용입니다
Bread - Aubrey
Aubrey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오브리 였어요 좀처럼 평범하지않은 소녀였고, 이름이었죠 하지만 누가 비난할까요? 사랑을 위해 그것은 빛나지 않았을거에요
마음을 위해.. 곡을 연주하지도 않았을테죠 사랑스런 멜로디와 같이 모두 노래할 수 있어요
가사와 라임은 신경쓰지마요 그건 별로 의미 없거든요
그리고 Aubrey는 그녀의 이름이었죠 우리는 빛을 향해 걸었죠 그리고 함께 달아래서 춤을췄어요 하지만 june은 어디있었나요? 아니에요 그건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에요
만약 그랬다면 절대 소리를 내지 않았을테구요 아마도 난 멍하니 있었을 거예요 아니면 정말 빠르게 듣고있었겠죠 모든 단어들을 잡으며. 하지만 그 의미들은 과거가 되버리고말죠
하지만 신이시여.. 난 그녀가 너무 그리워요 난 온 세상을 수천번 헤맬거예요 나보다 그녀와 좀더 가깝게 있기위해..
그리고 Aubrey는 그녀의 이름이었어요 난 그녀를 안적은 없지만 난 그녀를 여전히 사랑했어요 그녀의 이름도 사랑했구요
그 길을 찾길 희망해요.. 그리고 그 이유들을.. 그것들은 그녀를 머물게 할수있었죠 많은 휴식시간으로부터 떨어진 인생을 이끄는걸 배웠어요 만약 내가 원하던걸 갖지 못했더라면.. 난 최고가 아니었어도 할수 있었을거예요
하지만 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그래서 난 온 세상을 백만번도 더 헤맬지도 몰라요 그녀가 내 사랑이었으면 하는 나의 말을 전할 수만 있다면..
For a day. 단 하루동안만이라도..
Bread - Aubrey (Official Video) ※포스팅자료출처: 네이버,유튜브,힐링노트 중에서. |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맛저하세요
브레드노래는
이름만큼이나 부드러워요
그런것 같습니다
추위 잘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