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오하이오에 반려동물… 보호 차원으로 파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13일
화이트 햇은 더러운 아이티 이주민들이 거위, 오리, 다람쥐 등 현지 야생 동물과 반려동물을 납치해 먹는다는 널리 퍼진 주장에 대응하여 공개되지 않은 규모의 해병대를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 파견하고 있다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RRN)에 전했습니다.
부통령 후보 JD 밴스[오하이오 주 연방상원의원이기도 함: 역주]가 아이티인들이 사유지(보통 뒷마당)에 불법으로 침입하고 생계를 위해 애완동물을 훔친다고 주장하는 겁먹은 주민들의 전화를 사무실이 여러 번 받았다고 말한 후 지난 주에 애완동물 소비에 대한 소식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공공 보도에서 고양이를 요리해 먹은 여성을 경찰이 심문하는 모습이 담긴 소셜 미디어 영상이 대중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말라 해리스와의 토론에서 승리하며 이 문제에 대한 전국적인 인식을 높였습니다.
놀랍지도 않게, 좌파는 스프링필드 시 관리자 브라이언 헥(Bryan Heck)이 아이티인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를 부인하고, 트럼프가 가짜 뉴스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해당 주의 공화당 주지사 마이크 드와인(Mike DeWine)은 이주민 주장을 "미친 인터넷 대화"라고 일축했습니다.
트럼프 캠페인 대변인은 RRN에 드와인이 "정치적 이유로 이 문제를 무시하고 있거나" 자신의 선거구와 소통이 끊겼다고 말했습니다. 주지사 사무실은 우리의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고 이메일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좌파와 잠재적으로 타협한 공화당은 위기를 무시하기로 선택했지만, 군부는 이를 통제 불능으로 치닫기 전에 싹을 잘라야 할 단계적 확대 재앙으로 인정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RRN에 화이트 햇이 난동을 부리는 아이티인들이 지역 공원에서 고양이와 개를 납치하고 거위의 머리를 베는 사건 11건을 독립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목요일에 "몇몇 해병대"를 스프링필드로 동원하여 반려동물 납치 유행병을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도시의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아이티 인구가 고양이와 개를 먹는 것을 물리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단념"시키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소식통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많은 딥 스테이터가 여전히 국가를 파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이트 햇은 이 문제를 조사하는 PETA(동물의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와 ASPCA(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와 같은 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자원을 사용하여 반려동물 납치를 저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소식통이 답했습니다: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반려동물에 대한 것 이상입니다. 우리는 미국에 와서 HIV와 결핵과 같은 질병을 퍼뜨리는 외국인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들은 민주당이 그들에게 투표하기 위해 데려온 외국인입니다. 이것은 공중 보건 위기이자 유권자 사기입니다. 모든 아이티인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이 더럽고 추잡하며 가는 곳마다 오물을 퍼뜨립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당신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개와 고양이를 가족으로 여기고 제 가족을 보호할 헌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티인이 제 고양이를 잡는 것을 본다면, 저는 그 놈 몸통에 총을 쏠 것입니다."
그는 또 다른 우려를 언급했습니다. 스프링필드의 아이티인들이 계속해서 방해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도살하고 잡아먹는다면, 특히 어린아이들을 납치해 잡아먹는 등 그들의 사악함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세요, 우리가 행동하지 않고, 우리가 앉아서 그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자유를 준다면, 그들이 게임을 더 발전시키지 않겠어요? 아시다시피, 아이들을 침대와 유모차에서 데려갑니다. 그들 중 다수가 부두교와 인신공양을 합니다. 그들에게 거위, 고양이, 개는 사람을 먹는 관문으로 가는 약과 같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둔 모든 시민에게 우려되는 일입니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해병대원들이 아이티인이 반려동물을 게걸스럽게 먹는 것을 보고 어떻게 반응할지 묻자,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해병대원처럼 반응할 겁니다. 그걸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요."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marines-deploy-to-ohio-to-protect-pets/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한가위 잘 보내세요. 그런데 날씨가 한달 전 말복 날씨 같습니다.ㄷㄷ 인간 말종 ㅅㄲ들은 그 숫자가 하나든 수백만이든 총알로 숨통을 끊어놓는게 답일 거라 여겨집니다.
고맙습니다
중남미 딥스들이 자국의 골치아픈 재소자들을 모조리 미국땅에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 내 딥스들의 연통하에 가능한 짓거리지요. 그냥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처리해버리면 됩니다.
아이티가 오바마 클린턴 패거리들에게 고통을 많이 받은 나라고, 그들의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기원하지만 저런 막장 짓을 하는 자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그냥 쓰레기들입니다. 쓰레기는 과감하게 처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치함으로서 딥스의 아젠다에 동조하는 자들 또한 똑같은 딥스로 취급하면 됩니다.
이게 악마가 아니고서는 할수가 없는 짓이죠,
오하이오 주가 대통령 당선의 바로미터가 되는 주이다 보니 여기에다 혐오스런 정서를 유발해서 사람들을 쫓아낼 요량이거나, 불법 점거 투표를 해서 장악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거기다가 공화당 주지사란 ㅅㄲ는 입꾹닫하고요. 민주당은 물론이고 리노들도 모조리 척결 대상입니다.